댓글 '8'
달맞이꽃
피곤하겠어요
연이어 해외로 ..아주 신났다니까요 ㅎ
혼자만 신나 하니까 자꾸 미워질려고 하네용..코코~
맛있는 사람들....스타지우 식구들이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유진이 때문에 연수때문에 정서때문에 유나... 혜원이 때문에
이런저런 인연들로 채워진 작은 공간이지만 이곳은 지우님을 그리워 하는
분들에겐 샘물 같은 곳이기도 하겠지요
언제나 맛깔나게 든든하게 채워주는 열정적인 님들이 있는 한..
유진이도 정서도 연수도 혜원이도 유나도 오래도록 함게 할겁니다
다시금 겨울연가의 유진이처럼 기억속에서 살아 숨쉬는 울고 웃게 했던
쉬~이 잊혀지지 않은 지우님 후속 작품이 나타나기를 기대해봅니다 ^^
다시금 그녀의 연기에 매력에 퐁당 빠져들고 싶소이다^^
눈부신 그녀의 외출을 기다립니다^^
연이어 해외로 ..아주 신났다니까요 ㅎ
혼자만 신나 하니까 자꾸 미워질려고 하네용..코코~
맛있는 사람들....스타지우 식구들이 그런 사람인 것 같아요
유진이 때문에 연수때문에 정서때문에 유나... 혜원이 때문에
이런저런 인연들로 채워진 작은 공간이지만 이곳은 지우님을 그리워 하는
분들에겐 샘물 같은 곳이기도 하겠지요
언제나 맛깔나게 든든하게 채워주는 열정적인 님들이 있는 한..
유진이도 정서도 연수도 혜원이도 유나도 오래도록 함게 할겁니다
다시금 겨울연가의 유진이처럼 기억속에서 살아 숨쉬는 울고 웃게 했던
쉬~이 잊혀지지 않은 지우님 후속 작품이 나타나기를 기대해봅니다 ^^
다시금 그녀의 연기에 매력에 퐁당 빠져들고 싶소이다^^
눈부신 그녀의 외출을 기다립니다^^
스타지우에 들어오지 못한 시간이 짧은 3일이지만...
3일보다는 더 긴시간을 보낸 것 같습니다.
지우님과 함께 하는 이 공간에
오랜만에 찾아오는 느낌이...기분이 묘한거 있죠~^^*
먼곳에서 스타지우를 바라보다 보면....
스타지우 게시판을 따뜻하고 맛깔나게 채워주기 위해
자신의 시간을 아끼지 않는 님들에게 너무나 고마운 마음을 크게 느낍니다.
참...고마운 님들과 언제나 함께 할 수있어 힘든 시간 중에도
모든게 든든해 집니다.
오늘은...겨울연가의 유진을 떠 올려보았습니다.
겨울연가에서는 정말 가슴 시린 장면들이 많았어요....
둘이 마주보고 말없이 주고 받던 표정들이
서로의 사랑을 더 말해주는것같아 마음이 아팠지요.
좋아하는 계절은 --겨울... 좋아하는꽃은 -- 백장미...
좋아하는 색은 --하얀색...
2회에서 이 대사를 들으면서..대사가 아니고 지우씨가
진짜 좋아하는 거 일꺼야 !! 하는 마음이 느껴졌어요.
그럼, 오늘도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
장마중에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기분 좋은 하루..
어제 보다 더 나은 하루...되십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