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준호 영화 홍보를 위한 예능프로그램 출연때 온몸을 던진다. 까탈스럽지 않다.●박중훈 영화계 전반에 대해 너무나 잘 알고있는 배우. 의견을 내놓기 전에 미리 알아서 모든 것을 처리한다.
●최지우 인터뷰 일정 잡는데 어려움이 많다. 하지만 일단 일을 시작하면 완벽하게 해내는 프로다.
●차승원 마케팅에 관심이 가장 많은 배우.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에 항상 새로운 시도를 하려고 노력한다.
●송윤아 여배우들이 갖고있는 까칠한(?) 성격이 없다.적극적이며 소탈해서 신경전을 벌이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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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울덜이 지우님을 좋아하는 것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