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의 가슴에서 가슴으로 잇닿는 길~

조회 수 3152 2006.07.21 23:03:39
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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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코스

2006.07.21 23:08:26

연리지에서 혜원과 민수...
사랑을 할 때는 둘만의 시계가 있다고 하잖아요~
이 장면에선 그들만의 시계속에서 멈춰주길 얼마나 바랬는지 몰라요.
많이 보았던 장면이고..자주 듣던 음악이온데...
혜원과 민수가 함께 하니까...
더 애절한 마음으로..가슴이 휑~해 옵니다.
울님들 지금 하시는 사랑..더 많이 사랑하시고..
늘~~ 행복하게 보내세요~~!!

지유

2006.07.21 23:18:47

조한선 멋진 배우인데 지우씨랑 연기해서 기뻐했던 기억이 새록새록!
잘 어울렸던 한쌍. 지우홈피에서만 볼수 있는 이런 아름다운플래시와 뮤비들.
좋아요 좋아~~~

로미

2006.07.22 07:03:57

가슴 아픈 사랑,
많이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우님 보고 싶습니다. *^^*

달맞이꽃

2006.07.22 10:53:15

바다를 하염없이 바라보고 있는 연리지 나무....
한 포기 그림처럼 아름답군요
혜원 민수를 보는 것 만큼이나 감동입니다
사랑할 때 마음껏 사랑한 연수와 민수..검은 머리 파뿌리가 되도록 함게 할 수는
없었지만 못다한 사랑 다음 세상에서는 꼭 이루리라 봐요.

이경희

2006.07.22 11:16:50

코스님!!!!!!! 음악이 너무 좋소^^ㅋㅋㅋㅋㅋㅋ
혜원과 민수의 슬프고 애절한 사랑이 느껴지는게 가슴이 찡 해지네요~
코스님도 행복하세요^^

daisy

2006.07.22 12:10:21

어제 저녁에 대종상 시상식을
보면서 연리지의 혜원과 민수를 생각했습니다.
1부 마치고 신일 해피트리 하는 지우님 CF로 마음을
그리움을 달래면서...

푸룬

2006.07.22 13:35:18

아~지우씨 드라마 빨리좀 했으면~~~넘 보구싶어요..^^^^*
근데 왜 전 음악이 안나오는걸까요,,,,,,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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