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변치않는 아름다운 배우
톱스타 최지우가 영화인 100명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로 뽑혔다.
최지우는 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이 주관한 '2006 타임리스 뷰티 어워즈'에서 변치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로 선정됐다.
이는 영화인 100인의 설문을 토대로 한국 영화계 여배우들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연기에 혼을 바친 여배우들의 열정을 격려하고자 만든 것.
최지우 외에도 엄정화와 강성연, 최강희, 그리고 신민아가 첫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간을 초월한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루즈 디올의 9월 새로운 탄생을 위한 뮤즈로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선택되었다.<유아정 기자 por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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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 최지우가 영화인 100명이 선정한 가장 아름다운 여배우로 뽑혔다.
최지우는 세계적인 코스메틱 브랜드 디올이 주관한 '2006 타임리스 뷰티 어워즈'에서 변치않는 아름다운 여배우로 선정됐다.
이는 영화인 100인의 설문을 토대로 한국 영화계 여배우들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연기에 혼을 바친 여배우들의 열정을 격려하고자 만든 것.
최지우 외에도 엄정화와 강성연, 최강희, 그리고 신민아가 첫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시간을 초월한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루즈 디올의 9월 새로운 탄생을 위한 뮤즈로 여배우 모니카 벨루치가 선택되었다.<유아정 기자 poro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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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ing our dearest princ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