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날들 2부

조회 수 3615 2006.08.19 17:28:47
이경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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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달맞이꽃

2006.08.19 21:36:14

언니맘을 몰라주는 동생때문에 연수가 마음이 많이 아플것 같아요..그쵸?
아린 연수의 맘이 내게도 전해져 옵니다
오해는 곧 풀릴거예요
활짝 웃는 연수의 얼굴은 언제쯤이나 볼 수 있을련지....
그래도 진실한 친구가 옆에 있어 덜 외롭고 덜 아플겁니다
경희님 그쵸?

mako

2006.08.20 01:48:35

이경희 님 안녕하세요.
태풍의 영향은, 괜찮았습니다입니까?
제1화에 이어져, 제2화를 즐겁게 해 받았습니다.역시, 처음으로 보는 씬이 몇개인가 있어
매우 신선한 느낌이었습니다.감사합니다.아직도, 더위가 심한 것 같습니다.건강하고 보내 주세요.　

사랑

2006.08.20 01:51:20

올만에보니 감회가 새롭네요.
3부 또 올려 줄꺼죠?
마음이 벌써 두근거리네요
볼 들마도 없는데 아~날로 이기분 쭉~이어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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