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 최지우(31)가 ‘겨울연가’의 연인 배용준에 이어 모바일로 일본 공략에 나선다.
지난 19일 일본에서 모바일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모바일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배용준에 이어 최지우가 24일 일본 내 모바일 사업 진출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은 드라마 ‘겨울연가’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류 스타. 두 사람의 지명도를 감안할 때 스타의 모바일 서비스가 보편화된 일본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지우의 일본 내 모바일 사업을 맡은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 콘텐츠를 다음달 6일부터 일본 내 i-mode, EZweb, Yahoo! 휴대전화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며 “이번 서비스는 일본 내 최초로 최지우 콘텐츠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된다는 점과 일본 포털사이트 ‘Excite’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최지우 공식 사진집 ‘IF’에 수록된 사진과 촬영장 안팎에서 촬영한 동영상 등이 모바일을 통해 그 첫 선을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집 ‘IF’는 최지우가 미국과 이탈리아 등 8개 도시에서 3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화제가 됐던 화보집으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콘텐츠로도 볼 수 있게 됐다. 스타로서의 화려한 자태 외에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사진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추가로 서비스해 숨겨진 최지우의 진솔한 모습을 함께 전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최지우는 모바일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팬들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관련 상품들을 서비스에 신규가입한 회원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안은영(기자) eve@metroseoul.co.kr
지난 19일 일본에서 모바일 홈페이지를 열고 본격적인 모바일 사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발표한 배용준에 이어 최지우가 24일 일본 내 모바일 사업 진출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은 드라마 ‘겨울연가’로 국내는 물론 일본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한류 스타. 두 사람의 지명도를 감안할 때 스타의 모바일 서비스가 보편화된 일본에서 높은 수익을 올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최지우의 일본 내 모바일 사업을 맡은 대원디지털엔터테인먼트는 “최지우 콘텐츠를 다음달 6일부터 일본 내 i-mode, EZweb, Yahoo! 휴대전화를 통해 서비스할 예정이다”며 “이번 서비스는 일본 내 최초로 최지우 콘텐츠가 모바일을 통해 서비스된다는 점과 일본 포털사이트 ‘Excite’에서 독점 판매하고 있는 최지우 공식 사진집 ‘IF’에 수록된 사진과 촬영장 안팎에서 촬영한 동영상 등이 모바일을 통해 그 첫 선을 보인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집 ‘IF’는 최지우가 미국과 이탈리아 등 8개 도시에서 300만 달러의 제작비를 들여 화제가 됐던 화보집으로 이번 서비스를 통해 인터넷 콘텐츠로도 볼 수 있게 됐다. 스타로서의 화려한 자태 외에 국내에서 볼 수 없었던 사진과 동영상 등의 콘텐츠를 추가로 서비스해 숨겨진 최지우의 진솔한 모습을 함께 전한다는 것이 업체 측의 설명이다.
최지우는 모바일 서비스 개시를 기념해 팬들에게 친필 사인이 담긴 관련 상품들을 서비스에 신규가입한 회원들에게 증정할 예정이다.
안은영(기자) eve@metroseoul.co.kr
VOS님....좋은 하루 보내세욤~~
오우~ 롱다리~~ 발목 두꺼운 난.....좌절이야요.ㅠㅠㅠㅠㅠㅠㅠㅠ
구두 넘 이쁘당...지우님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