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코스

2006.11.09 22:24:39

겨울이 오니까...우리의 스타 지우님의 작품이...
애타게 그리워지는거 있죠~^^
티브속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드라마들을 접할때면..
그래..그래 아직 시간이 더 필요한거야...
그렇게 나를 위로하면서...
부러운 마음과 밀려오는 그리움을 크게 느끼게 하네요.
우리 스타지우와 지우님 팬들의 특기인
은근과 끈기로 기다리면 곧 좋은 소식 들려오겠지요.
님들...오늘 하루도 사랑하는 맘으로...행복하게...그리고 씩씩하게~

푸룬

2006.11.09 23:25:11

요즘 제대로 보는 드라마가 없다는,,,,지우씨 드라마에 대한 목마름이
해소가 되야 다른 드라마들이 눈에 들어올려는지,,,,원,,,,,,에휴,,,,,,,,
정말 겨울이 되니 더 그리움이 커지는듯..
곧 좋은소식이 들려오길 오매불망! 씩씩하게 기다리겠습니다요~^^*

★벼리★

2006.11.10 04:50:02

행복하게 씩씩하게
으라차차아자아자 화이팅,
그런데,
좋은 소식 듣고 싶어서 제 귀가 임금님귀가 되었다는 소문이..

달맞이꽃

2006.11.10 10:22:42

깊은 강은 물결을 속으로 숨기고 흐르는 법이다... 조용히 소리없이
반드시 더 좋은 작품으로 돌아올 배우 최지우 .....
그녀의 화려한 날개짖이 창공을 가르기를 기다립니다
행복하게 씩씩하게 우리님들과 보조를 맞추게며.............아자~!아자~!!!
지우씨..우리....... 해외.....스타지우 화이팅~!!

오랜팬

2006.11.10 14:14:03

밥도 아닌데 뜸 오래 드리면 미워~할꺼야~~락 버젼으로 ㅋㅋ 지우씨 작품 기다리는 팬입니다. 요즘 겨울이 되니 지우씨 천국의 계단.겨울연가,전부 추억의 작품이 그립기만 합니다. 전 아름다운날들에서 지우씨에 꽂혀서 오랜팬이지만 모든 작품이 다 지우씨가 아름답게만 느껴질뿐입니다. 지우씨 작품은 항상 겨울에 해서 보는 팬으로써는 참 고생이 많겠구나 이런 생각이 문뜩 들었어요. 하지만 요즘 뜸하시니 겨울에 고생하시더라도 보고싶다는 생각이 들드라구요. 빨리 지우씨 작품에서 꼭 만나요. 항상 응원하는 팬이 두서 없게 코스님 작품에다 댓글 길게 남깁니다. 코스님 작품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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