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지우 가족여러분 안녕하세요
눈이내릴 것 같은 온통 하늘이 희뿌였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긴 줄이 끝이 없습니다
많이들 나오셨네요
몸이 불편하신데도 휠체어를 타고 오셔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볼때면
절로 마음이 흐뭇하고 힘이 납니다
식사를 거르시는 분 없이 다 드시는 날이면 보람도 몇배 더 보태지구요
오늘은 몇분 못 드신 외에는 넉넉하게 식사를 하셔서 다행입니다
어르신들의 사소한 불편마져도 우리에겐 마음의 짐이 되어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그래서 나름대로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오늘도 어르신들과 함게 해주신 가족들이 계십니다
작은사랑에 참여 하실려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 일본에서 참석해 주신 가족이 계십니다
아직 아이디를 정하지 않으셨다는군요
써빙을 담담해 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꽃내음님 코스님 문형님 프리티지우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작은사랑에서 자주 보는 ayu,...julia
Julia님은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더군요 .ayu님두요 .....대화하는데 불편이 없어요
공부 열심히들 하나봐요
ayu님은 방학이라 집에 잠깐 다녀 온다구요 .... 잘 다녀오세요
우리님들 날씨도 추운데 수고들 하셨습니다
늘..이렇게 함게 해 주시는 가족들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늘... 고맙고 감사하네요
이번달은 작은사랑 봉사 활동이 세번 있을 것 같습니다
12월 22일 금요일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많이들 나오십시요..
눈이내릴 것 같은 온통 하늘이 희뿌였습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의 긴 줄이 끝이 없습니다
많이들 나오셨네요
몸이 불편하신데도 휠체어를 타고 오셔서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볼때면
절로 마음이 흐뭇하고 힘이 납니다
식사를 거르시는 분 없이 다 드시는 날이면 보람도 몇배 더 보태지구요
오늘은 몇분 못 드신 외에는 넉넉하게 식사를 하셔서 다행입니다
어르신들의 사소한 불편마져도 우리에겐 마음의 짐이 되어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그래서 나름대로 더욱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드네요
오늘도 어르신들과 함게 해주신 가족들이 계십니다
작은사랑에 참여 하실려고 일부러 시간을 내어 일본에서 참석해 주신 가족이 계십니다
아직 아이디를 정하지 않으셨다는군요
써빙을 담담해 주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꽃내음님 코스님 문형님 프리티지우 한국으로 유학을 와서 작은사랑에서 자주 보는 ayu,...julia
Julia님은 한국어 실력이 많이 늘었더군요 .ayu님두요 .....대화하는데 불편이 없어요
공부 열심히들 하나봐요
ayu님은 방학이라 집에 잠깐 다녀 온다구요 .... 잘 다녀오세요
우리님들 날씨도 추운데 수고들 하셨습니다
늘..이렇게 함게 해 주시는 가족들이 계셔서 얼마나 다행인지요^^
늘... 고맙고 감사하네요
이번달은 작은사랑 봉사 활동이 세번 있을 것 같습니다
12월 22일 금요일입니다.
시간이 되시면 많이들 나오십시요..
댓글 '6'
ayu
달맞이꽃님~*^^*
작은사랑에 참가하신 가족여러분...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주 올해 마지막봉사에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주는 날씨가 더 추워질것 같으니까 옷을 많이 입고 감기에 걸리지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리고 어제 밤에 일본에 돌아왔습니다
방학기간도 계속 한국에 있고싶었지만 일본에서 해야하는일이 있어서 아깝지만 잠깐동안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처음 왔을때 넘 외로워서 빨리 일본에 가고싶다고 생각했지만 지긍은 되도록 오랫동안 한국에 있고싶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건 어려움이나 외로움을 잘 이해하고 도와주시는 사랑하는 한국스타지우 언니들과 친구들덕분이니까 항상 감사하고있는데요(^^)(정말로...정말로 감사합니다*^^*)
아프로도 사랑과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잘 부탁합니다^^;)
1월에 만납시다^^
작은사랑에 참가하신 가족여러분...
정말로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다음주 올해 마지막봉사에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다음주는 날씨가 더 추워질것 같으니까 옷을 많이 입고 감기에 걸리지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리고 어제 밤에 일본에 돌아왔습니다
방학기간도 계속 한국에 있고싶었지만 일본에서 해야하는일이 있어서 아깝지만 잠깐동안 돌아왔습니다(;-;)
한국에 처음 왔을때 넘 외로워서 빨리 일본에 가고싶다고 생각했지만 지긍은 되도록 오랫동안 한국에 있고싶다고 생각하고있습니다^^
그건 어려움이나 외로움을 잘 이해하고 도와주시는 사랑하는 한국스타지우 언니들과 친구들덕분이니까 항상 감사하고있는데요(^^)(정말로...정말로 감사합니다*^^*)
아프로도 사랑과 도움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잘 부탁합니다^^;)
1월에 만납시다^^
늘..씩씩한 모습이 넘 보기좋아용~^^
다음주도....더 밝은 모습으로..즐겁게 참석하겠슴다.
얌체 코스는 언니글에...얹혀서리...
오늘은 참석해주신 우리님들 모두에게 인사할라우~^^
오늘 작은사랑팀...추운 날씨에 너무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우리 다음주도....화이팅하고,..멋진 연말을 보냅시다~.
최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