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3년 만에 안방극장 컴백 '흥행' 예감!
2007년 1월 22일 (월) 17:33 리뷰스타
(리뷰스타 박미영 기자) 배우 최지우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을 하며 흥행몰이를 할 전망이다.
최근 내놓으라하는 베테랑 여배우들이 속속들이 안방극장으로 복귀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최지우가 MBC 새 주말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5개 국어에 능한 공항 커리어 우먼으로 등장한다.
최지우 소속사 관계자는 “독특한 캐릭터와 오랜만에 출연하는 드라마라는 점을 들어 최지우가 높은 의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이전과는 차별화되고 한층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동안 ‘겨울연가’,‘천국의 계단’ 등을 통해 주로 청순가련한 여성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최지우는 이번 차기작에서 외적으로 당당하고 내적으로는 여린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인 ‘에어시티’는 2년간의 기획 과정과 약 10개월여에 걸쳐 이루어진 사전취재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여러 작가들이 참여하는 공동 창작 시스템을 통해, 공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실감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2007년 1월 22일 (월) 17:33 리뷰스타
(리뷰스타 박미영 기자) 배우 최지우가 3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을 하며 흥행몰이를 할 전망이다.
최근 내놓으라하는 베테랑 여배우들이 속속들이 안방극장으로 복귀하고 있는 가운데, 가장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최지우가 MBC 새 주말 드라마 ‘에어시티’에서 5개 국어에 능한 공항 커리어 우먼으로 등장한다.
최지우 소속사 관계자는 “독특한 캐릭터와 오랜만에 출연하는 드라마라는 점을 들어 최지우가 높은 의욕을 가지고 촬영에 임하고 있다"며 이전과는 차별화되고 한층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를 전했다.
그동안 ‘겨울연가’,‘천국의 계단’ 등을 통해 주로 청순가련한 여성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최지우는 이번 차기작에서 외적으로 당당하고 내적으로는 여린 캐릭터로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올 상반기 방영을 목표로 제작 중인 ‘에어시티’는 2년간의 기획 과정과 약 10개월여에 걸쳐 이루어진 사전취재를 바탕으로 선보이는 대작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한 여러 작가들이 참여하는 공동 창작 시스템을 통해, 공항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에피소드들을 실감나게 그려나갈 예정이다.
박미영 기자/www.reviewstar.net
아직 소속사측에서 정식으로 발표한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매니저님의 정식 발표 글을 주실때까지 기대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지우님 아자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