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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푸룬
헤어가 어쩌구 저쩌구해서 워스트라는 기사 다음에도 떴던데,
대부분 기사취급을 안하는 분위기더군요.그럼 그렇지~ㅋ
네티즌들이 눈이 발에 달린것도 아니고,왠만하면 보는눈들은
거의 비슷~할텐데,패션자문단의 자문을 실제로 받았는지가 정말 미스테리지만~!ㅋ
패션자문단의 자문테러!라고 하더구만요,,ㅎㅎ
거의 지우씨가 베스트라는 분위기더군요.ㅋㅋ당연한걸~
그자연스런 머리가 어디가 어떻다고! 어이가 없어서리...ㅡ_ㅡ;;
자연스럽기 그지없는 헤어 트집잡아서 워스트라니......허허~
지우씨 너무 빨리 뜨시지말고 인터뷰 좀 해주시지~잉~ㅎㅎㅎ
여튼 우스운 기사였어요~~~완죤 코메디~..*
대부분 기사취급을 안하는 분위기더군요.그럼 그렇지~ㅋ
네티즌들이 눈이 발에 달린것도 아니고,왠만하면 보는눈들은
거의 비슷~할텐데,패션자문단의 자문을 실제로 받았는지가 정말 미스테리지만~!ㅋ
패션자문단의 자문테러!라고 하더구만요,,ㅎㅎ
거의 지우씨가 베스트라는 분위기더군요.ㅋㅋ당연한걸~
그자연스런 머리가 어디가 어떻다고! 어이가 없어서리...ㅡ_ㅡ;;
자연스럽기 그지없는 헤어 트집잡아서 워스트라니......허허~
지우씨 너무 빨리 뜨시지말고 인터뷰 좀 해주시지~잉~ㅎㅎㅎ
여튼 우스운 기사였어요~~~완죤 코메디~..*
Jw fan
패션자문단=한양대 의류학과 이연희 교수, '이승연의 스타일 매거진' 스타일 리스트 신우식, 연세대 생활디자인학과 석사 양지영<<<<<<< Maybe all these people like old lady styles??
지우사랑님, I also read comment about this article too. (cyworld, daum ect.)
푸룬님 was right. Most people did not agree. They say JW was the best!!
And age doesn`t matter( JW olny 31years old. She can have long hair until she is 50 years old if she wants).She has the right to do what`s best for her. Just because she is over 30, she cannot have long hair is ridiculous. Then why don`t you bothering JDY, LYA, JJY, KSY, LMY, SEH,HY, KWH,KHS, JSK,ect....)
You make sound like JJH`s and LJK`s anti fans forcing them to cut their hair. One time is enough. It is her decision. Don`t force JW.
지우사랑님, I also read comment about this article too. (cyworld, daum ect.)
푸룬님 was right. Most people did not agree. They say JW was the best!!
And age doesn`t matter( JW olny 31years old. She can have long hair until she is 50 years old if she wants).She has the right to do what`s best for her. Just because she is over 30, she cannot have long hair is ridiculous. Then why don`t you bothering JDY, LYA, JJY, KSY, LMY, SEH,HY, KWH,KHS, JSK,ect....)
You make sound like JJH`s and LJK`s anti fans forcing them to cut their hair. One time is enough. It is her decision. Don`t force JW.
[조선일보 2007-02-02 18:00
한류스타 최지우가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2월 2일 오후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서 열린 MULBERRY 신제품 런칭행사장에 최지우가 나타났다. 쉽게 일반인들에게 모습을 공개하지 않는 최지우는 예상시간보다 일찍 행사장에 도착했다. 일찍 자리를 잡고 있던 몇몇 매체들만이 최지우의 모습을 담는 행운을 잡았다.
친절한 미소와 함께 포즈를 취한 최지우는 약 5분동안 매장을 둘러보고, 황급히 매장을 빠져나갔다.
잠시 나들이로 만난 한류스타 최지우는 올해 5월 MBC드라마 '에어시티'로 드라마 '천국의 계단'이후 3년만에 국내 브라운관을 통해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조선닷컴 콘텐츠서비스팀 이찬란기자 chanl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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