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가 29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MBC 주말 특별기획 '에어시티'(임태우 연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자리에 앉고 있다.

드라마 '에어시티'는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국가정보원 요원 및 국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는다.

밝은 미소의 최지우-이진욱




최지우와 이진욱이 29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MBC 주말 특별기획 '에어시티'(임태우 연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를 나누고 있다.

드라마 '에어시티'는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국가정보원 요원 및 국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는다.


[사진]'지우히메, 아름답네!'



인천국제공항 개항 5주년을 맞아 공항을 배경으로 이정재 최지우 주연의 MBC 주말드라마 '에어 시티'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인천공항 에서 열렸다. 화사한 원피스를 입은 최지우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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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지우와 이정재, '잘 나왔나'



인천국제공항 개항 5주년을 맞아 이정재 최지우가 주연하고 공항과 공항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룰 MBC TV 새 주말드라마 '에어 시티'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인천공항에서 열렸다. 선글라스를 쓴 이정재와 화사한 옷을 입은 최지우가 좌석에 앉아 예고편을 보고 있다. /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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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세례 받으며 입장하는 최지우-이정재



최지우와 이정재가 29일 인천공항에서 열린 MBC 주말 특별기획 '에어시티'(임태우 연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단상의 자리에 오르고 있다.

드라마 '에어시티'는 인천국제공항을 배경으로 국가정보원 요원 및 국제공항 직원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담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