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는 다르게 화창한 날씨가 참 좋습니다.
제 가슴이 마구 마구 뛰었던 시사회!
지우씨의 아름다웠던 모습이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사회 후기를 일찍 써야 하는데 이제야 컴앞에 앉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우씨로 인해 맺어졌던 수많은 인연들...
늘 제게 감동을 주는 일본.홍콩.중국.대만팬분들...
그리고 처음으로 뵈었던 조금자님.푸룬님..(두분다 너무 인상이 좋으셨어요)
정말 오랫만에 만난 아린.바다보물. 미혜.현경.(이젠 우리 같은 아줌마지?)
너무 반가웠고 자주 볼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으면 바랍니다.
지우씨의 팬이 되어 지우씨를 볼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에도 지우씨만 보면 전 왜 눈물이 날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구요...
볼때마다 작은것 하나라도 지우씨의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점점 성숙미와 우아함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지우씨의 힘을 무엇일까요?
시사회에서의 지우씨는 "지우히메"라는 호칭이 너무나 어울리는 모습이었습다.
드라마를 극장에서 시사회로 본다는 것이 처음이기에 설레어 잠도 설쳤습니다.
하지만 보고 나니 집에 있는 TV를 대형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시사회후기에 대한 평가가 좋은걸 보니 지우씨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것 같아 다행입니다.
지우씨에 대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존의 이미지를 바꿔놓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스타지우님들.
요즘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 안가는지 애타시는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첫회를 시작하는 토요일엔 무한도전에도 지우씨가 나온다니 전 완전 TV앞에 폐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말엔 "에어시티"와 함께 보내리라 마음 먹었거든요. ^ ^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첫 회를 기다리고 있을 지우씨!
한도경의 멋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모습으로 일과 사랑 모두를 다 쟁취할만큼 능력있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늘 팬들에게는 지우씨의 작품중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을 수 없지만,
지우씨 하면 떠오르는 "겨울연가" 의 정유진 말고도 이젠 "에어시티"에 한도경으로 각인 될수있는 그런 드라마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드라마가 시작되면 또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겠지만, 한도경역활에 몰입할수 있게 많은 격려와 기도 하겠습니다.
지우씨 화이팅!! 에어시티화이팅!!
지우씨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앞장서시는 우리의 코스님.saya님.
이번에도 너무 수고하셨구요.
두분의 노력으로 너무나 편하게 지우씨를 보는거 같아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감사드리구요, 사랑합니다......
제 가슴이 마구 마구 뛰었던 시사회!
지우씨의 아름다웠던 모습이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시사회 후기를 일찍 써야 하는데 이제야 컴앞에 앉을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우씨로 인해 맺어졌던 수많은 인연들...
늘 제게 감동을 주는 일본.홍콩.중국.대만팬분들...
그리고 처음으로 뵈었던 조금자님.푸룬님..(두분다 너무 인상이 좋으셨어요)
정말 오랫만에 만난 아린.바다보물. 미혜.현경.(이젠 우리 같은 아줌마지?)
너무 반가웠고 자주 볼수 있는 시간들이 있었으면 바랍니다.
지우씨의 팬이 되어 지우씨를 볼수 있는 기회가 많았음에도 지우씨만 보면 전 왜 눈물이 날려고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가슴이 두근두근 떨리구요...
볼때마다 작은것 하나라도 지우씨의 모습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점점 성숙미와 우아함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사를 연발하게 하는 지우씨의 힘을 무엇일까요?
시사회에서의 지우씨는 "지우히메"라는 호칭이 너무나 어울리는 모습이었습다.
드라마를 극장에서 시사회로 본다는 것이 처음이기에 설레어 잠도 설쳤습니다.
하지만 보고 나니 집에 있는 TV를 대형으로 바꾸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시사회후기에 대한 평가가 좋은걸 보니 지우씨의 노력이 헛되지 않은것 같아 다행입니다.
지우씨에 대한 사람들이 생각하는 기존의 이미지를 바꿔놓기에 충분하다는 생각입니다.
스타지우님들.
요즘은 왜이리 시간이 빨리 안가는지 애타시는분들 많으시죠?
저도 그렇습니다....
첫회를 시작하는 토요일엔 무한도전에도 지우씨가 나온다니 전 완전 TV앞에 폐인이 되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말엔 "에어시티"와 함께 보내리라 마음 먹었거든요. ^ ^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첫 회를 기다리고 있을 지우씨!
한도경의 멋진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모습으로 일과 사랑 모두를 다 쟁취할만큼 능력있는 여성의 모습을 보여주리라 믿습니다.
늘 팬들에게는 지우씨의 작품중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을 수 없지만,
지우씨 하면 떠오르는 "겨울연가" 의 정유진 말고도 이젠 "에어시티"에 한도경으로 각인 될수있는 그런 드라마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드라마가 시작되면 또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겠지만, 한도경역활에 몰입할수 있게 많은 격려와 기도 하겠습니다.
지우씨 화이팅!! 에어시티화이팅!!
지우씨의 일이라면 언제든지 앞장서시는 우리의 코스님.saya님.
이번에도 너무 수고하셨구요.
두분의 노력으로 너무나 편하게 지우씨를 보는거 같아 늘 미안한 마음입니다.
감사드리구요, 사랑합니다......
이해해주시고 우리님들!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