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씨도 너무 이쁘구..도경과 동생 만남에는 눈물까징...^^
도경이에 향한 하준의 마음을 느끼면서 잔잔한 재미와
지성의 마음도 엿볼수있었던 6회...
어제 5회때 받은 충격이 커서그런지 오늘 방송을 보는내내
한꺼번에 선물을 받는것만 같았습니다.
에어시티 3회 방송이후 살인적인 스트레스로 마음고생하고 있는
에어시티 팀들의 많은 수고를 크게 볼수있는 6회 였습니다.
에어시티 스텝 여러분~~~~ 오늘 멋졌습니다.
모두 협력하여 선을 이룬다.!!!!!!!!!!!
에어시티 쭉~~~이대로 가는거야...여러분~ 힘내세요.!!!!!!!!!
한도경 화이팅!!!!!!!! 에어시티팀 모두 화이팅!!!!!!!!!
댓글 '12'
지우이뽀
매를 그리는 것은 공항의 새를 쫓기 위한 것도 있지만
도경의 이경을 위한 마음도 담겨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동료들을 부르지 못한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일로 인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였어요^^
그러나 저러나 지우씨 흰남방에 블랙바지를 입었을 뿐인데
깨끗하고도 이지적이면서 너무 예쁜것은 아닌지...
6회 초반에 북의 관계자들이 공항으로 왔을때
도경이 그 많은 남자들 무리 틈에 서 있었는데도
어찌 그리 돋보이며 아름다운지....
절로 지우씨에게 눈이 돌아가더이다
그리고 하준이 도경을 위해 동료들을 다 불러모으고
도경어깨에 손을 올리며 움찔거릴때도
마음이 설레였어요.
원래는 지성과 도경라인이 되길 원했는데
도경과 하준의 라인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했나?
하준의 도경을 생각하는 마음에 오늘은 하준에게 한표를 찍습니다.
하지만 나중 일은 나 몰라요입니다...ㅎㅎㅎ
아직은 잘해주는 남자에게 뻑이갑니다._-_
도경의 이경을 위한 마음도 담겨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동료들을 부르지 못한 것 같아요.
하지만 그 일로 인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어서
너무나 다행이였어요^^
그러나 저러나 지우씨 흰남방에 블랙바지를 입었을 뿐인데
깨끗하고도 이지적이면서 너무 예쁜것은 아닌지...
6회 초반에 북의 관계자들이 공항으로 왔을때
도경이 그 많은 남자들 무리 틈에 서 있었는데도
어찌 그리 돋보이며 아름다운지....
절로 지우씨에게 눈이 돌아가더이다
그리고 하준이 도경을 위해 동료들을 다 불러모으고
도경어깨에 손을 올리며 움찔거릴때도
마음이 설레였어요.
원래는 지성과 도경라인이 되길 원했는데
도경과 하준의 라인도 만만치 않더라구요.
여자의 마음은 갈대라고 했나?
하준의 도경을 생각하는 마음에 오늘은 하준에게 한표를 찍습니다.
하지만 나중 일은 나 몰라요입니다...ㅎㅎㅎ
아직은 잘해주는 남자에게 뻑이갑니다._-_
다 같은 맘이었네요. 5회보고 잔뜩 걱정스러워 맘이 혼란스러웠는데
오늘은 얼마나 좋던지...
공항에 이착륙하는 비행기가 많아졌대요. 뜨고 내릴때마다 기다렸다가 다시 촬영하고
연기몰입도 힘들고 공간도 너무 넓고 지우씨 진이 빠져서 힘없어 보이는 게 아닐까
별 생각이 다 나더라구요.
오늘 공항에 송골매 그릴 때 혼자 그릴려고 하는 장면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부하들은 뒀다가 뭐에 쓸려고...전부 집합시켜 그리게 해야지~~~
작가님, 오늘처럼만 써 주시길
지우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