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을 바라보는 하준의 애틋한 사랑의눈빛.......하지만 머리속에는 온통 지성의
생각으로 가득차 있는 도경.........그런 도경을 바라보는 하준의 모습이 너무 안타까워요
하준의 손이 도경의 어깨에 살며시 올라가서 잡을듯 말듯 하는 장면에서는 하준이
도경이의 어깨를 ......꽉~~~~~~~~!!!!잡아 버리기를 바라면서 설레임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보았답니다^^
저는 지성, 하준 둘 다 좋지만 어떻게 될런지 조금 더 지켜 봐야 될것 같아요^^
댓글 '8'
hibiscus
Aaaah....that scene was so cute and heartwarming!
It just meant that Do-Gyung is so comfortable with Ha-Joon and she will depend on him and he'll always be there for her, even if only as "friends"!
I think JiWoo ssi and Jin-Wook ssi look great together visually, and they seem like good friends on-off screen already~ *^_^*
Yes, I am looking forward to watching Ep. 7-8, filmed in HongKong....where LJJ and LJW were beaten by the gangs there.... TT.TT Alot of action scenes!~
It just meant that Do-Gyung is so comfortable with Ha-Joon and she will depend on him and he'll always be there for her, even if only as "friends"!
I think JiWoo ssi and Jin-Wook ssi look great together visually, and they seem like good friends on-off screen already~ *^_^*
Yes, I am looking forward to watching Ep. 7-8, filmed in HongKong....where LJJ and LJW were beaten by the gangs there.... TT.TT Alot of action scenes!~
힘들때 도경이 기댈 상대가 있다는게 참 기뻤습니다.
앞으로 도경이 자신의 감정뿐만 아니라 하준의 감정까지 신경을 써주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성의 옛애인에게도 배려를 해주는 도경이니까 자신을 향하는 하준의 마음도 곧 알아차리겠지요? 하지만 도경이 하준에게는 "희망고문"은 하지 말아줬음 하네요.
지금 제 컴퓨터 바탕화면이 하준의 어깨에 기댄 도경의 모습인데 앞으로 더 멋진 장면이 나와서 제 바탕화면이 하루빨리 바뀌었음 좋겠네요.
경희님 앞으로도 좋은 영상 올려주세요. 이런 동영상들이 에어시티를 홍보하는데 큰 힘이 됩니다.
에어시티 캡쳐들이 많이 올라오지 못하는 관계로 드라마 알리는 방법이 참 어려워진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