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6월 8일 (금) 14:43 뉴시스
한류스타 최지우(32)가 일하면서 생일잔치를 벌인다.
MBC TV 드마라 ‘에어시티’에 인천국제공항 운영실장 ‘한도경’으로 출연중인 ‘홍학미인’최지우의 생일은 11일.
하지만 빡빡한 촬영 일정 탓에 드라마 촬영지인 서해 장성도에서 조졸한 생일 파티를 열 예정이다.
지난달 19일 첫 방송된 ‘에어시티’는 상황본부, 운영본부 등 인천공항과 국정원 내부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제작비 60억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다.
한편, 최지우는 9일 제7회 방송에서 ‘은팔찌’를 찬다. 우연히 마약에 연루되면서 사건의 핵으로 떠오르게 된다.
<관련사진 있음>
강경지기자 bright@newsis.com
한류스타 최지우(32)가 일하면서 생일잔치를 벌인다.
MBC TV 드마라 ‘에어시티’에 인천국제공항 운영실장 ‘한도경’으로 출연중인 ‘홍학미인’최지우의 생일은 11일.
하지만 빡빡한 촬영 일정 탓에 드라마 촬영지인 서해 장성도에서 조졸한 생일 파티를 열 예정이다.
지난달 19일 첫 방송된 ‘에어시티’는 상황본부, 운영본부 등 인천공항과 국정원 내부의 모습을 공개하고 있다. 제작비 60억원이 투입된 블록버스터급 드라마다.
한편, 최지우는 9일 제7회 방송에서 ‘은팔찌’를 찬다. 우연히 마약에 연루되면서 사건의 핵으로 떠오르게 된다.
<관련사진 있음>
강경지기자 bright@newsis.com
열심히댓글달아는데....
어째이런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