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사랑하는 한도경 실장님!
인천공항으로 스카웃되어온 한도경실장님.
부임 첫날부터 국정원 김지성(이정재)요원과 은팔찌를 차게되고,
모든일이 순조롭지 못하고 어렵게 시작됩니다.
초등학교 반장하던 강하준팀장(이진욱)을 만난건 그나마 다행이었습니다.
지성이의 눈빛이 좋아서 일을 돕게 된것을 시초로 잘해주는 강팀장을 제치고
지성에게로 향하는 마음을 멈출수가 없게 됩니다.
단합대회 장성도에서 마자막 배를 놓친 도경은 지성이 하고 있을 때
~꼭 도망쳐야 한다면 나에게 올래요? ~지성에게 먼저 키쓰하는 도경이 멋집니다.
사랑하는 한도경씨!
안티 연예기사에 시달리셨어도 도경역 훌륭하게 잘하셨습니다.
결코 넘치거나 모자라지 않는 연기, 아무나 할수있는 게 아닌 듯 합니다.
드라마에서 여주인공 열심히 연기하면서 눈물 흘려도 시청자들은 덤덤할 때가 있습니다.
에어시티에서 보여준 지적이고, 차갑고 이성적인 도경역은 연기 변신.
특기할 사항은 드라마속의 남주인공과의 연기 조화를 들수가 있습니다.
에어시티의 김지성 요원을 사랑하게 만들었습니다.
한도경실장역 절제되고 성숙한 연기로 에어시티를 한 계단
높여준 드라마로 남을것을 확신합니다.
댓글 '8'
서희정
공홈 게시판 글 중요하죠.
타드라마 보는 사람들이 찾아와서 글을 쓰기도 하겠죠.
기자들도 많이 볼테구요.
마이클럽에서 서서히 에어시티관련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좋은 드라마 리뷰들은 보지도 않구 왜 자극적인 것만 기사화시키는건지
참 요상하네요.
확실히 자극적인 소재의 드라마가 사랑을 받긴 하지만 그런 드라마는 킬링타임용 아닐까요? 그런 드라마를 선택하지 않구 에어시티를 선택한 지우님의 안목을 전 높이사야한다구 생각해요.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이 힘을 내야 에어시티 제작진, 스텝들, 배우진들이 힘을 내겠죠? 아자아자 화이팅!!!
타드라마 보는 사람들이 찾아와서 글을 쓰기도 하겠죠.
기자들도 많이 볼테구요.
마이클럽에서 서서히 에어시티관련 글들이 올라오더군요.
좋은 드라마 리뷰들은 보지도 않구 왜 자극적인 것만 기사화시키는건지
참 요상하네요.
확실히 자극적인 소재의 드라마가 사랑을 받긴 하지만 그런 드라마는 킬링타임용 아닐까요? 그런 드라마를 선택하지 않구 에어시티를 선택한 지우님의 안목을 전 높이사야한다구 생각해요. 아직 승부는 끝나지 않았습니다. 우리들이 힘을 내야 에어시티 제작진, 스텝들, 배우진들이 힘을 내겠죠? 아자아자 화이팅!!!
도경이 일도 하면서 사랑을 하리라 봅니다.
일속에 아마 사랑이 싹트지 않을까요?
우리가 미리부터 그런 걱정하지 말고 계속 응원해나갔으면 하네요.
한번 힘을 더 내보자구요^^
아자 아자~~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