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각각눈에 제생각 들은 머리에 내키는 지마음이 가는대로 보고 느끼는 것일테니
실감은 통하는 이들 우리들 끼리로, 내마음대로 Aircity 着表演 精彩極了 이여요..........
지난 학기에 전공 아닌 논어를 잠깐 논의 했던 기억있는데, 우리들 중학?부터 (吟哦)읆었던 "
"有朋이 自遠方來면 不亦樂乎" 구절中에서 "乎호"에 대한 영어해석였는데,지금 갑자기 떠오른것은
"친구가 멀리서 찿아오면 이 또한 기쁘지 아니~!. 이것이 바로 우리들 공간에 쓰여야는 구절였어요.
뜻이 같은 (분)이들께서 멀리서 찿아와 주시는 이 공간있어 기쁨이고 더불어
지우씨 생일을 축하하고자 더 많은 님들께서 함께한 요~며~칠에 더한 기쁨이었습니다....
PS: 요저께 모임에서 제가 모시는 윗분께서 우리 현재의 상황을 이야기하시다가 말고는
이 표현을 그대로 옮기는 것은 죄송하지만 "그래도 해외에서 먹힐 수있는 배우는 미스 초이 뿐이다"
셨는데, 미국분이라 "지우씨"를 이렇게 이야기 하셨는데 보는 눈은 다 비슷 비슷하다 자랑~하려고요.
♬Last Carnival(Yi, Jungjae's romance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