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서희정

2007.06.24 23:36:54

어머니가 보시면서 이 드라마 재밌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명우가 쓰러지는 상황 정말 마음에 안들어요.
지성이가 도경의 소중함을 좀 알아줬음 좋겠더군요.
오늘 사건 해결하는데 도경이의 활약도 대단하지 않았나요?
전시될 그림 목록 확인하고 그걸 통해 범인들의 수법을 알아낸거잖아요.
제발 내일은 기분좋은 소식이 들리길...
공항을 둘러싼 사건 사고들 중에 좀 감명깊은 내용은 없을까요?

hiroe

2007.06.25 00:15:41

코스님~~~!!! 안녕하세요~~~???
더 없이 행복한 토요일~일요일이 끝나∼
우울한 월요일이 오는군요∼
빨리~토요일의 재방송이 오지 않을까?~
12회~내용도 좋았고~지우님은 아름답고~
훌륭하고 멋졌습니다~저희들이 사랑하는 지우님!~
엔드 롤을 보는 한∼
방송이 촬영에 접근중?~라고 하는 느낌이 들어∼
일본에서 외치고 싶네요∼
에어시티~~~!!! 화이팅~~~!!!
지우씨~~~!!! 화이팅~~~!!!

코스

2007.06.25 00:17:11

11회,12회 지옥과 천국을 오고가는것 같은 기분입니다.
어제의 우울함이 12회를 보고난후 말끔히 날아가버렸으니까요..ㅎㅎ
12회 에어시티 도경,지성,하준의 포스 죽음이였고,
시청하는 시간내내 사람 바짝 긴장시키는것이
스릴넘치는 영화 한편 보고나온 기분이였답니다.
에어시티팀...시청자들을 이렇게 긴장시키고 몰입시키는
힘을 갖고있는데....놓쳐버린 시간들이 넘 아깝네요.
마지막 지성씨가 하준씨한테 자신있으면 대쉬하라던
그 자신감있는 말에 다운되고 우울해지지만 않았다면
12회 감상후 기분 짱인데 말입니다.
이제 남은 4회분 에어시티 스텝들의 분발 기대하면서 열심히 합니다.
에어시티 화이팅!!!!!!

해야

2007.06.25 00:26:35

열심히 눈에 힘주고 보았는데...명우이야기는 달리 했으면 싶기도 해요.
그리고 누구편도 아니지만 오늘 하준과 도경의 의상이 셋트였다는 거요.
시간괜챦으실 때에 이번주안에 두사람 예쁜 의상그림도 올려주셔야해요.
고맙습니다....

프리티 지우

2007.06.25 00:33:07

4회밖에 안남았따는게 너무나 슬픕니다 ㅠ 이렇게 재미있는 드라마를 말이에요!
한도경 실장님과 지성요원, 깡팀장님 포스 좋았습니다!! ㅎㅎㅎㅎ
정말 다음회가 더욱더 기대가 됩니다 ㅋㅋㅋㅋㅋ

지우이뽀

2007.06.25 00:38:43

한도경실장의 활약이 유난히 멋진 12회였습니다.
계속 이렇게 쭉 그려줬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얼마나 들던지..
보면서도 숨막혀 하면서 본것 같아요!!!
정말 가는 시간이 너무 아깝고 남은 4회를 잘 마무리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간절히 드네요.
에어시티 화이팅!!! 지우씨 화이팅!!!

★벼리★

2007.06.25 03:05:39

해결사 도경 덕분에
정말 긴장감 장난 아니었습니다ㅋㅋ
한도경 실장님 너무 멋져요..호호홍~

푸르름

2007.06.25 03:05:45

재삼 확인됐지요
에어시티 분명 명품 드라마 입니다.
한도경 화이팅!!!

mindi

2007.06.25 06:02:06

Thanks a lot for sharing this wonderful Air City MV...The background music is very sad but appropriate for all the scenes....I felt sad how this drama being received in Korea.. I hope and pray that Ji Woo will not be discouraged but
persevere from it all...Fighting Air city and Ji Woo all the way...Cheers..

hibiscus

2007.06.25 07:29:21

It was a fabulous eipisode, when it comes to Han Do-Gyung working as a professional career woman and solving the problem, she's got the beauty and the brain!!! It was an exciting, full of suspense and reminds me of "CSI", and more like a "movie"!!!! *^_^*

Ha-Joon, now is your chance, you can make a dash....go get Do-Gyung, win over her heart, don't hesistate any longer, Please~~~~~~~~~~

착한지우

2007.06.25 07:57:09

11회도 좋았고, 12회는 더 괜찮게 봤기때문에 저도 이젠 시청율은 그냥 패스하게 됩니다. 중반부터 안정감을 찾아 몰입을 하면서 볼수 있어서 만족합니다.
지우님, 마지막까지 건강하고, 기분좋게 촬영하시길 바래요.

카라꽃

2007.06.25 15:13:08

대조영 열혈시청자였던 울신랑 도 에어시티 시청하게 만등슴다.
대학생인 울아들까정 ....
울아들은 제가 지우씨 열혈팬인것을 잘아니 할수없이 동참해주는척..
하지만 전알고있답니다
저도 재미있서니 보는거.

김구희

2007.06.25 16:56:56

카라꽃님 ㅋㅋㅋㅋㅋ
넘 웃깁니다.
고럼요 고럼요 재미있어 보는거겠죠 이끌리어서
울 집은 또 시작 됐다 또 시작이다 남편 볼 생각도 안하고
자 버리더라구요 어쩌겠어요~~~~

Linda

2007.06.26 03:49:13

I agree with Mindi that I feel really bad knowing this drama is not received well in Korea. But I believe that the drama is a good one despite of many negative comments. It is the quality that counts not the rating numbers. As always I fully support Ji Woo Ssi. She is doing a great job as well as her counterparts : Lee Jung Jae and Lee Jin Wook. LJJ is a good actor and with a handful of successful movies and drama to his credit like "The Last Present", "Typhoon", "Sand Glass", White Night" etc.. LJW, he is truly adorable and gives a lot of effort to the character. I must say I am very impressed with his performance inspite of his young age and considerably new in the industry. I believe he is going to be a great a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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