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기사를 봤어요. 좀 속상했어요 부단히 노력하고 또 제 눈에는 너무 잘 하시는것 같은데
시청률 하나로 평가받는것에 대해....
맘 쓰지 마세요. 10%의 사람들이 응원하며 울고 웃으며 건강한 드라마 잘 보고있잖아요.
요즘 세태가 충격적인것 자극적인것 불륜을 소재로 하는것에 집중되어 있다보니 건강한드라마는
그런것 같아요. 시청률 하나의 잣대로 일비일희 하지마시고 길게 보시고 쭈~욱 건강하고 예쁜
모습 보여주세요.
지우히메 홧팅 에어시티제작팀 홧팅
제가 기대하건데 이런 기사는 어떨까요?
최지우, 이정재, 이진욱씨를 비롯해서 에어시티에는 화려한 출연진이 있다.
시청률은 10% 대지만 에어시티에 열광하는 마니아 팬들이 많은 이유가 무엇일까?
우리나라에서 낮은 시청률로 박대. 선수출된 에어시티가
나라 빢에서도 같은 시청률을 낼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