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fs5.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EFsUUhAZnM1LmJsb2cuZGF1bS5uZXQ6L0lNQUdFLzEvMTQwLmpwZy50aHVtYg==&filename=140.jpg)
![](http://cfs7.blog.daum.net/image/13/blog/2007/07/05/22/53/468cf7ee9d71a&filename=색다른5.jpg)
나~성질 더러운거 알죠(지성 버젼이였지만, 저는 오늘까지만으로 이유는 담에요.)
열받은 전도율때문인지 컴퓨터인증문제로 댓구가 안되어 여기다 하소연겸 행여 나중에
그런 글들을 보고서 다음 변신때에 참고할까 싶어.."그대로 이대로가 좋았다" 전해주셔요.
보이쉬컷에 넥묶은 검정슈트 걸치고 2.3cm여포신(여자이기를 포기한 컴포트슈즈)신고
3.5cm양방향 틀어진 걸음걸이로 누비던지 뛰다니던지 하여야만 "나~일 잘하는 여성입네다"로
보인다는 건지, 어쭙쟎은 지식에 난 척은 해야겠는데, 남녀가 아닌 양성평등을 알고 극적이는지..
여기에도 일하시는 분(꼭 일아니여도)들 많으시지만, 우리 어디 저러고 일합니까?
지도 머리는 꽤나 길어서 덥고 지칠땐 질끈 묶어야하지만 삼손은 아니어도 긴머리에 생각들었고,
뭐 하늘이 멀리인 까닭있지만 7.8cm짜리 구두로도 공항정도는 아니지만, 만평은 넓은 캠퍼스와
계단을 납작구두로 어슬렁이는 너희들보단 더 빨리 돌아다닌다는 것으로 증명해 줄 수도 있다는
도전장을 보내야겠어요. 번번 누누이 이야기하지만, 남우들 연기에 대한 갈구어뎀없는 것은 무슨
연유인지...다음번에 누구든 남자배우에 질책가하여 쓰는자에겐 "지지자 해야"로 꽃배달하려는데,
곰곰생각에 언제나 남우에 대한 연기평가가 없는것은 결국 여배우에 의한 단독 끌어가기였단것을
인정하긴 하는거라 얇은 어깨가 많이 힘들었겄어요...저는 끝까지 어디까지든 울 여성편이거든요.
PS: 그렇다고 너~그러니 우리도 같이 그런다로 당겨붙기 한판 할 수는 없는 나름 高매인격이라
당근요법으로다가 ~무튼 날잡아 불러들여서 형이상학적이든 하학적이든간에 무조건 먹여야겠어요.
![](http://cfs7.blog.daum.net/image/20/blog/2007/06/20/17/07/4678e0457cecd&filename=슈즈.jpg)
![](http://cfs3.blog.daum.net/image/27/blog/2007/06/20/17/07/4678e02cba0cd&filename=gudu.jpg)
![](http://cfs5.blog.daum.net/image/8/blog/2007/06/21/14/36/467a0e7317522&filename=슈즈1.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