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챦아 잘될거야~

조회 수 4475 2007.07.11 10:05:50
해야
마지막 사람들 속에....살아가는 이모습이 너무나~
  

사랑의 초코렛에 행운담아~~~



번번 누누 강조하는 작품의 흥행3대요소중 제일 마지막끼임이 배우이건만, 그 3대 요소보다도 더
밑바탕의 본질인 기획부터 바람빵빵든 문제였는데 왜 그녀만이 혼자 독박에 그녀가 쟌다크여는지,

어떻게 반드시 "행복해진다는 꽃말가진 은방울꽃"이나 "행운의 아홉잎 코스모스"를 말려 보내던가,
앤디워홀의 90개짜리 2달러를 족자 머릿병풍이라도 만들어 보내얄지, 만사형통부적도 있긴한데
믿는분 달라 아니될까요. 그냥 그 좋은남잔 다 가져갔단 언니들 나오는 모임시간 맞춰 나오면요.
(드는생각이 울 믿는분께선 너무 사랑하는 사람을 치신다?셨죠. "나타샤,너무 아꼈나보다"여요)

멜번에서 특수교육(행동~)공부하고있는 동생하고 전기편지가 오가다...그쪽선 학생&...들한테
에어시티가 인기라네요. 좋은 징조..맞죠.그래서 좋은 언니되려 부리나케 CD구이하고 있답니다.


♬괜챦아 잘될거야~





2달러의 유래

금융계에 따르면 미국 영화배우 그레이스 켈리가 1956년 영화 '상류사회'에 함께 출연한
프랭크 시네트라에게서 2달러를 선물받은 후 모나코 왕비가 되자 이 지폐가 행운을 가져다
준다는 속설이 생겨났다. 또한 미국 서부 개척 시대에 황금을 찾아 떠났던 탐험가들이 오랜
여정의 외로움등을 달래기 위해 유난히 숫자 '2'를 좋아한것도 '행운의 2달러'가 된 이유라
한다.  2달러 지폐 속의 인물은 미국 3대 대통령을 지낸 토머스 제퍼슨이다.







댓글 '5'

오래된눈팅팬

2007.07.11 10:52:58

에어시티막방을 보면서 왜이리 눈물이나는지ㅠㅠ
노래제목처럼 정말 잘될거예요 지우님은..
지우님만보면 가슴이 아리네요...
어여 결혼하세요 아마도 의지하는 사람있으면 조금은
편해지지 않을까요 .. 순전히 개인적인 제생각
힘내세요!!!

2007.07.11 11:02:10

여러님들 다음지우씨기사(시청률불패신화,두스타의엇갈린명암)에 댓글좀 써주세요.

해야

2007.07.11 12:04:16

비도 오는데 음악까지 슬프면 안될것 같아...

2007.07.11 12:23:47

작가,연출,배우의 조화에 의해서 명작이 탄생돼죠.

그 중에 배우부분에 관하여.......
헐리웃에서도 스타파워라는것을 거론하면서,
탐크루즈, 톰행크스, 브레드피트 등등 대표적인 헐리웃스타의 흥행성 평가에 대해서 논의 한적이 있죠.

먼저 작품내용에서 상식적으로 중요한것이
어설픈 영화이야기지만, 제가 알기론 헐리웃의 소재는 정말 다양합니다. 세계의 거의 모든 소재들의 집합지가 헐리웃이죠.
그 중에서 대중성과 세계적으로 공감대를 이룰 수 있는것만이 상업적인 가치가 있고 그것을 선별해내다 보니 천편일률적인 헐리웃 이야기 구조가 만들어질 수 밖에 없다는것이 한계이자 장점이라더군요.

작가의 부분의 한계일지도 모르죠.
세계적인 흥행을 기록한 소설작품이나 SF만화를 영화화 하는것이나, 연속된 시리즈물에 의존할 수 밖에 없는것이 소재의 다양성이 없는것이 아니라, 헐리웃영화는 곧 세계적인 수출품이기 때문에 다양성보다 세계인이 이해할 수 있는 공감대가 더 중요한것이지요.

이러한 세계적인 수출목적의 헐리웃영화의 홍보부분에서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것은 아무래도 배우부분이 크죠.
유명작가나 유명연출가보다 일반 대중들은 작품에서 보여지는 배우가 더 친근하고 인지도가 크다보니, 대중들은 배우가 영화의 모든것으로 착각하게 돼는현상이 발생돼고
그 배우는 대중의 시선집중관심 대상이 돼면서 홍보의 가장 큰 역할을 하게 돼는듯...

물론 유명작가 유명연출가의 경우는 배우에 의존하지 않아도 돼죠.

헐리웃기사에 논의 돼었던것이 "스타파워가 먹히지 않는다"는 제목으로 잇다른 헐리웃스타들의 흥행부진을 강조하면서 더 이상 스타들에대한 투자의 필요성에 의문을 제기하는것이었습니다.

현재의 우리나라의 상황과 너무 비슷하죠.
작가부분에서도 예술성과 독창성이 있다더라도 흥행성과 대중성이 없는것은 상업적인 엔터테인먼트 시장에서는 아무 도움이 돼지 않습니다.

배우부분에서도 흥행에 성공하지 못 하는 배우는 더 이상 투자의 가치가 없는것이구요.

하지만, 우리나라에서 국내시장은 아닐지라도 아시아부분에서는 최지우씨 만큼 스타파워를 낼 수 있는 여자배우는 없다고 확언 합니다.

이것을 알기때문에 여러 이익세력들이 개입하게 돼고, 지우씨가 선별하는 과정이 더욱 어려워지겠죠.

vos

2007.07.11 21:05:18

위에 팬님은 혹시 예전에 잠시활동하시던ㅇㅇ님이 아니신가요? 님같은분들이 많이 활동해주시면 참좋겠어요, 객관적인 의견도 필요하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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