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ㅣㅣ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 된다.
정말 곰곰히 생각을 많이 해봤다.
진실,신귀공자,아름다운날들,겨울연가,천국의계단 등과 에어시티 .......
특히 겨울연가 같은 경우는 대부분 동의하는 것이 9회까지의 내용이 거의 끝이다.
나머지 부분에서 준상이라는 것과 기억을 찾는것 빼고는 거의 사족에 가깝고,
나머지 10화정도는 거의 두 배우의 씨에프에 가깝다. 너무 느릴정도의 전개.....
천국의계단 정말 내용 단순하고 뻔하다. 이런 내용은 작가 없어도 된다.
ost배경음악 깔아주고, 경호원들 우르르 데리고 나오면 시청률 팍팍 올라간다.
겨울연가는 배우들이 시를 읊듯이 너무 비현실적인데,
너무 그럴싸한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그 세계에 빨려들어간다.
근데 성공한다.
근데 에어시티는 왜 그럴까?????
작가부분에 모든책임을 전가하기엔 시청률이 너무 형편 없다.
연출 ost 배우 등등의 환상적인 부조화가 아니면 60억드라마에 이러한 시청률은
이해불가이다.
시청률이 전부가 아니라고 변명한다. 시청률 조사기관 잘못됐다고 이야기한다.
불량커플은 다른 시청률조사기관이 조사하나?
정말 곰곰히 생각을 많이 해봤다.
진실,신귀공자,아름다운날들,겨울연가,천국의계단 등과 에어시티 .......
특히 겨울연가 같은 경우는 대부분 동의하는 것이 9회까지의 내용이 거의 끝이다.
나머지 부분에서 준상이라는 것과 기억을 찾는것 빼고는 거의 사족에 가깝고,
나머지 10화정도는 거의 두 배우의 씨에프에 가깝다. 너무 느릴정도의 전개.....
천국의계단 정말 내용 단순하고 뻔하다. 이런 내용은 작가 없어도 된다.
ost배경음악 깔아주고, 경호원들 우르르 데리고 나오면 시청률 팍팍 올라간다.
겨울연가는 배우들이 시를 읊듯이 너무 비현실적인데,
너무 그럴싸한 분위기에 나도 모르게 그 세계에 빨려들어간다.
근데 성공한다.
근데 에어시티는 왜 그럴까?????
작가부분에 모든책임을 전가하기엔 시청률이 너무 형편 없다.
연출 ost 배우 등등의 환상적인 부조화가 아니면 60억드라마에 이러한 시청률은
이해불가이다.
시청률이 전부가 아니라고 변명한다. 시청률 조사기관 잘못됐다고 이야기한다.
불량커플은 다른 시청률조사기관이 조사하나?
지나가다
ㅣㅣ님...저도 시청률 진짜 이해가 안갑니다...근데..생각해보니
또한 이해할만도 하더군요...천국의계단 스토리 욕하는데요 시청률팍팍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요즘하는 나쁜여자 착한여자 한두번 봤는데 완전 스토리가 산으로가는지 강으로가는지 바다로가는지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시청률 잘나옵니다 내남자의여자보다가 완전 이런드라마도있나 이랬습니다 시청률 아주잘나오더군요...그래서 결론은 40대이상 59.60대가 드라마 시청률 좌지우지하는 시대가온겁니다 우리 엄마들세대 에어시티처럼 집중을 요하거나 추리하거나 이런거 아주싫어합니다...히트.마왕 부할 다 전 좋았습니다 근데 시청률은 안나오더군요 젊은세대들이 선호하는드라마는 시청률이 떨어진다는걸 그래서 알았습니다.....
또한 이해할만도 하더군요...천국의계단 스토리 욕하는데요 시청률팍팍올라갔습니다
그리고 요즘하는 나쁜여자 착한여자 한두번 봤는데 완전 스토리가 산으로가는지 강으로가는지 바다로가는지모르겠더군요 그래도 시청률 잘나옵니다 내남자의여자보다가 완전 이런드라마도있나 이랬습니다 시청률 아주잘나오더군요...그래서 결론은 40대이상 59.60대가 드라마 시청률 좌지우지하는 시대가온겁니다 우리 엄마들세대 에어시티처럼 집중을 요하거나 추리하거나 이런거 아주싫어합니다...히트.마왕 부할 다 전 좋았습니다 근데 시청률은 안나오더군요 젊은세대들이 선호하는드라마는 시청률이 떨어진다는걸 그래서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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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과 궁s
근데 이 내용은 거의 10대 20대 노리는 신데렐라 이야기이죠.
젊은층을 노리더라도 성공하는 경우가 있죠.
근데 시청률은 완전 다름.............
마왕이나 메리대구공방전 같이 특정층을 노리는 드라마는 한계가 있겠죠.
제일 비슷한게 히트이죠.
수사물이었으면 스타지우팬들 반대했을거라는게 수사물에는 한계가 있고,
정말 세밀하게 잘 만들어지지 않는이상 요즘 젊은 사람들 납득시키기가 어렵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근데 또 생각해볼게 수사반장이나 그런게 20년전에 성공했죠.
옛날 수사반장은 인간적인 휴머니티를 굉장히 강조했죠.
범죄자라도 한 가정의 아버지로 가정을 위해서 범죄를 하게 돼어
안타깝게 하는 내용이라든지하는 휴머니티......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쉽게 볼 수 있는 범죄 중심으로 알기 쉬운
수사물이면서도 추리하게 하는 형식으로.......
음 뭐랄까??? 현실감이 없는 내용들이랄까? 너무 크게 벌여 놓고 거기에 맞는 필연성이나 설명이 너무 빈약함......
그런다고 헐리웃같이 화려한 액션씬이라든지 폭파장면 등등에 익숙한 시청자들이 보기엔 에어시티의 경우는 장난 같구요.
수사물과 추리물은 작가의 머리싸움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근데 이 내용은 거의 10대 20대 노리는 신데렐라 이야기이죠.
젊은층을 노리더라도 성공하는 경우가 있죠.
근데 시청률은 완전 다름.............
마왕이나 메리대구공방전 같이 특정층을 노리는 드라마는 한계가 있겠죠.
제일 비슷한게 히트이죠.
수사물이었으면 스타지우팬들 반대했을거라는게 수사물에는 한계가 있고,
정말 세밀하게 잘 만들어지지 않는이상 요즘 젊은 사람들 납득시키기가 어렵다는 걸 알고 있기 때문이겠죠.
근데 또 생각해볼게 수사반장이나 그런게 20년전에 성공했죠.
옛날 수사반장은 인간적인 휴머니티를 굉장히 강조했죠.
범죄자라도 한 가정의 아버지로 가정을 위해서 범죄를 하게 돼어
안타깝게 하는 내용이라든지하는 휴머니티......
그리고 우리 주변에서 쉽게 쉽게 볼 수 있는 범죄 중심으로 알기 쉬운
수사물이면서도 추리하게 하는 형식으로.......
음 뭐랄까??? 현실감이 없는 내용들이랄까? 너무 크게 벌여 놓고 거기에 맞는 필연성이나 설명이 너무 빈약함......
그런다고 헐리웃같이 화려한 액션씬이라든지 폭파장면 등등에 익숙한 시청자들이 보기엔 에어시티의 경우는 장난 같구요.
수사물과 추리물은 작가의 머리싸움이라는 생각도 들구요.
시즌2 꼭 나와주길 바래
너무 마음이 아파요....에어시티 후유증....넘 앓고 있다는거 아닙니까?
두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