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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아직 초가을 인데 소매자락 속으로 스며드는 찬바람에
가을이 깊어가는 것을 느끼게 되네요.
2주후면...벌써 추석이네요...
저는 추석 2주일전이 추석연휴 기간보다 더 바쁜 시간을 갖게됩니다.
요즘은 매일매일...정신없는 시간들에도...달라진 햇살을 만끽하면서도..
뭔가 채워지지않는 것에...허전함이 크게 밀려오곤 하네요.
추워지는 겨울이 다가오면 지우씨 모든 팬들에게는 같은 증세일것 같아요.
오늘은...도경과 하준의 모습을 감상하면서 밀려오는 그리움을 달레봅니다.
그럼...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
지우님과 함께하는 시간 즐감하시고..9월의 두번째 주말 좋은 시간 보내세요.
Thank you very much!!!! I'm missing AIRCITY,to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