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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아사히~
일본사람이 좋아하는 한국여배우 No.1
"눈물의 여왕"으로부터 멋있는 여자에 변신
부드럽고 정숙한 웃는 얼굴으로부터 든든한 여배우의 느낌이 보일듯 말듯 한다.
"지금까지 같은 라브스토리의 이미지로 할까 많이 고민했습니다만 남성에 의지하는 게 아니라
일을 열심히 하고 자립한 여성이라는 약할에 매력을 느껴서 선택했습니다"
4년만의 한국드라마 복귀가 됐던 "에어시티"로 인천국제공항을 범죄로부터 지키려고 하는
5개국이 뛰어나고 쿨한 엘리트 여성을 연기한다.
그림의 떡 라는 인상이 강하지만 촬영중은 그녀가 무드 메이커이었다고 한다.
"일본 팬 분들이 계속 공항까지 도시락이나 과자를 차입해줬다. 맛있었습니다.
공연자나 스태프들에게 나눠서 친하게 됐습니다" 라고 생긋 웃었다.
여긴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우리 지우씨는 어디하나 나무랄때가 없이 아름다워요.
일본에서의 에어시티를 보고 팬분들이 좋은 평가를 해주시길 바래요.
saya님의 지우씨에 대한 사랑! 늘 감사하고 감기 걸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