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지우님과 한국 멤버의 여러분과 스타지우의 여러분！안녕하세요?
한국으로부터 귀국했으므로 후기 쓰는군요＾＾！
매우 따뜻한 햇볕이 좋은 오후・・・약속을 해・・・점심 식사를 함께 하고 나서
(한국어＆영어＆일본어로 이야기에 열중해서・・・
주문한 아이스크림을 먹는 것을 잊어)・・・
봉사 장소에 갔어요！
조금 빨리 붙었으므로・・・코스님이 건물내가 안내되고 있는 동안에・・・
자연스럽게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후루츠칵테일의 준비로 우유로부터・・・
한국 멤버가 도착하면・・・
(내가 좋아하는 음식의) 유부 초밥의 준비가 시작되어・・・
(맛내기나 스시의 밥도 일본의 유부 초밥과 분위기가 다르지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한국의 누나들의 마음 상냥한, 맛이 났습니다～～～＆사랑스러운 여동생들의 맛도・・・
그런 한중간・・・치킨과 함께★벼리★님 등장・・・그리고・・・
식탁의 준비가 완료하자 마자 아이들 모여 와 즐거운 식사의 시간였습니다！！！
맛있게 먹는 아이들을 보면・・・
조금이라도 저녁 식사의 준비에 참가한 행복감으로 우리의 마음은 가득해 했다！
재빠르게 설겆이를 끝내・・・（코스님, saya님,★벼리★님・・・）
준비한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 선물을・・・기다리고 기다렸을 것이다・・・아이들・・・
이름을 불릴 때까지의 기대감으로 불렸을 때의 웃는 얼굴과 즐거운 듯이
선물을 열고 있는 모습은 최고였습니다～～～

우리가 지우님에게 맞을 때의 기대감과 만나고 있을 때의 웃는 얼굴과 보내는 시간이
잘 비슷하다고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습니다～～～

2007년은 2월의 봉사에 참가로부터 시작되어, 금년 마지막 봉사에 참가로 끝나・・・
신년을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
언제나 상냥하게 보내 주는 한국 멤버・・・
달맞이꽃님,꽃내음님, 송파님, 코스님 ,영아님, 문형님, 연진님,★벼리★님
신년을 멋지게 맞이하며 보낼 수 있듯이 언제나 일본에서 빌고 있을테니까！！！
그러니까・・・나의 휴대 전화의 화면은 비밀이군요？？？
（특히 지우님에게는・・・～～～！！！）
또～기회가 있으면 도우러 가는군요～～또～만납시다＾＾！
많이 여러분의 아름다움에 익숙했기 때문에 다음은 한국어로 부끄러워하지
않고 이야기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