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3일 수요일
봉사장소가 새로운 곳으로 바뀌고 처음 작은 사랑 실천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유감스럽게도 크리스마스 때 참석 못했어요..그래서 2월 발렌타인에 맞춰서
초콜렛을 준비해서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3일 오후 1시까지 보육원에 도착하고 보육원 도서실에 모여있는 아이들에게
초코렛을 나눠주러 갔습니다.
하지만..우리들이 쵸코렛을 주려고 하면 모두 아이들이 부끄러워해서
처음에는 받으러 와주지 않았습니다만 한명씩 우리가 먼저 주러 가면...
아이들은..."초콜렛 주세요~"라고 예쁜 웃는 얼굴로 우리들 곁으로 다가와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으로 사람을 잘 따라주고..그리고 예의바른 모습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작은사랑 현장에서의 메뉴는~~~
함박스테이크, 잡채, 고구마 사라다, 소고기 스프, 그리고 밥였습니다.
식사준비 부터 배식, 아이들 밥도 먹여주고 마지막에 청소까지...
그리고..
이번 봉사에 예상하지 못했던 행운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줬습니다.
지우히메도 참석하셨습니다!!!!!!!!!!
지우히메와 함께 할 수 있게 된 시간들 내 인생으로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셨던 지우히메~
우리들 역시....
보육원에 도착하고나서 아이들 저녁 시간까지 우리는 각각 일을 찾아서 일했습니다.
지우히메 매니저님들도 식사준비로부터 정리까지 다 도와주셨습니다.
봉사를 평소부터 하시는 지우히메는 익숙하게 아이들에게 다양한 말을 해서...
아이들은 내 말보다..지우히메에 따르고 있었습니다.
지우히메 가까이에 앉아 밥을 먹는 아이들이 부러웠습니다.^0^
밝은 주황색 앞치마가 너무나 잘 어울렸던, 지우님의 사진
우선 3장만 올립니다~
다음 코스님이 올려 줄 영상을 기다려주세요``^^
함박스테이크를 만드는 현모매니저님~
또 한분.재덕매니저님도 너무...아주 열심히 일하셨는데...
왜일까...사진이 한장도 없었습니다^^;
이름만의 소개로 죄송합니다...
보육원에서 하는 봉사는 너무 힘들다고는 듣고 있었습니다만 식사준비로부터 정리까지
적은 인원으로 진행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고 실감했습니다.
매달 계속 참석하시는 한국멤버 분들에는 감사할 뿐입니다.
나는 한국에서 지금의 아름다운 시간을 갖기 위해..
또 한 회사로부터 휴가를 얻기 위해서 일본에서 열심히 회사생활 할 것입니다.
지우님 사랑해요~~~~~~!!!!
봉사장소가 새로운 곳으로 바뀌고 처음 작은 사랑 실천에 참석했습니다.
저는 유감스럽게도 크리스마스 때 참석 못했어요..그래서 2월 발렌타인에 맞춰서
초콜렛을 준비해서 가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13일 오후 1시까지 보육원에 도착하고 보육원 도서실에 모여있는 아이들에게
초코렛을 나눠주러 갔습니다.
하지만..우리들이 쵸코렛을 주려고 하면 모두 아이들이 부끄러워해서
처음에는 받으러 와주지 않았습니다만 한명씩 우리가 먼저 주러 가면...
아이들은..."초콜렛 주세요~"라고 예쁜 웃는 얼굴로 우리들 곁으로 다가와 주었습니다.^^
아이들의 웃는 모습으로 사람을 잘 따라주고..그리고 예의바른 모습들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오늘 작은사랑 현장에서의 메뉴는~~~
함박스테이크, 잡채, 고구마 사라다, 소고기 스프, 그리고 밥였습니다.
식사준비 부터 배식, 아이들 밥도 먹여주고 마지막에 청소까지...
그리고..
이번 봉사에 예상하지 못했던 행운의 시간이 나에게 주어줬습니다.
지우히메도 참석하셨습니다!!!!!!!!!!
지우히메와 함께 할 수 있게 된 시간들 내 인생으로 최고의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열심히 일하셨던 지우히메~
우리들 역시....
보육원에 도착하고나서 아이들 저녁 시간까지 우리는 각각 일을 찾아서 일했습니다.
지우히메 매니저님들도 식사준비로부터 정리까지 다 도와주셨습니다.
봉사를 평소부터 하시는 지우히메는 익숙하게 아이들에게 다양한 말을 해서...
아이들은 내 말보다..지우히메에 따르고 있었습니다.
지우히메 가까이에 앉아 밥을 먹는 아이들이 부러웠습니다.^0^
밝은 주황색 앞치마가 너무나 잘 어울렸던, 지우님의 사진
우선 3장만 올립니다~
다음 코스님이 올려 줄 영상을 기다려주세요``^^
함박스테이크를 만드는 현모매니저님~
또 한분.재덕매니저님도 너무...아주 열심히 일하셨는데...
왜일까...사진이 한장도 없었습니다^^;
이름만의 소개로 죄송합니다...
보육원에서 하는 봉사는 너무 힘들다고는 듣고 있었습니다만 식사준비로부터 정리까지
적은 인원으로 진행하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고 실감했습니다.
매달 계속 참석하시는 한국멤버 분들에는 감사할 뿐입니다.
나는 한국에서 지금의 아름다운 시간을 갖기 위해..
또 한 회사로부터 휴가를 얻기 위해서 일본에서 열심히 회사생활 할 것입니다.
지우님 사랑해요~~~~~~!!!!
스타지우 가족들을 위해 애 쓰는 모습이 감사하고 고맙고 그래요^^
바쁜 시간 내어 늘 함께 하려는 마음도 너무 이쁘구요
어제는 오랜만의 지우님과 함께 해서 아주 많이 뿌듯했어요
여전히 지우씨는 아름답고 빛이 나요...팬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지요^^
또 오랜만의 얼굴 보여준 Wako님도 반가웠습니다
달맞이가 너무 반가웠다고 꼭 전해주세용 ㅎ
그래요....열심히 회사일 하고 우리 짬내서 자주 보아요
알랴뵤^^sa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