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참 만에 ... 인사드립니다.

조회 수 3041 2008.04.07 00:58:31
참 많은 시간이 지나군요..
스타지우 식구들은... 아시려나...

예전에 .......~

아마도 2006년 바람 처럼 살아졌다가 바람처럼
소생한듯.....

스타지우 요즘 뭐하구 지내는지 모르겠는되..어딘가 에서
작은 나의 별을 찾고 있지 않을까...
그냥. ... 비오는되...소주 한잔 하구싶구

사는게 뭔지 이런 저런 이야기 하구 싶어지네.....

아 술이 고파..~!

시간의 무상함 속에 어느덧 스타지우도 나이를 먹고...
옆에 하나 끼고 사심.개인적인 입장에서 ..좋으련만... ㅎㅎㅎ

저두 마찬가지고...

누구 검색하다가 우연히 알겠되었습니다. 우연히.

우연히 그대를 사랑하게 되었고 우연히 그대를 마음속에
지우려 했습니다.

그래서 멀리 떠나려 했죠...!

이젠 다시 그대를 보내지 않기로 결심 했죠..
다시 롱런 하기루 약속하고 그녀를 보내 드렸습니다.
부디 테잎 끈으시고  행복하게 잘 사셨음 합니다..

한 남자 마르시안으로 부터... 폴라리스 까지....


댓글 '2'

현주

2008.04.08 11:02:18

오랫만이예요~ 마르시안님~
시간이 한참 지나도 찾아와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참..좋습니다~
잘 지내셨나요?^^

마르시안

2008.04.09 03:25:26

논 그만큼 거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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