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프리티 지우입니다 ^^
건강히 잘 지내셨어요? ㅎㅎ
저는 중간고사도 무사히 잘 치르고 잘 지냈습니다 ^^
요즘 날씨가 너무 좋았죠? 살짝 덥기도했지만
오늘은 잔뜩 흐리더라구요,.. 비도 내렸고.. 하지만 하늘이 도우셨는지
저희가 움직이는 시간에는 다행히 비가 오질 않더라구요 ㅋㅋㅋ
좋은일 하는걸 알고 도와주셨나봐요 ㅎㅎㅎㅎㅎ
오늘도 늘 함께해주시는 코스님 영아님 꽃내음님 송파님 문형님 연진님 현주님 벼리님 아즈미님이 계셨습니다. 오늘의 메뉴는 맛있는 돼지 불고기였어요~~~
역시나 성공이었겠지요? 정말 맛있었거든요.. 떡볶이 떡도 들어갔구요 ㅋㅋ
맛있게 상추에 쌈을 싸서 먹었는데요~ 정말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늘 흐뭇한 마음입니다. ^-^
오늘은 코스님이 말씀하신것과 같이 어린이날 특별 선물이 있었어요
개별포장에 아이들 이름까지 손수 쓴 정성에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아이들이 너무 쑥스러워하면서..저희들에게 "고맙습니다" 라고 하더라구요ㅎㅎㅎ
어찌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몰라요~ 좋은 선물이 된거겠죠? ㅎㅎ
뒷정리까지 말끔하게 다 하고 난뒤에 커피숍으로 이동해서 재미난 수다가 이어졌지요
우리 지우언니 언제 작품소식 들릴지가 젤 궁금한 관심사잖아요~~
어서어서 이쁜 모습 보고싶어요 ㅎㅎㅎ
날씨가 이제 점점 더워질거같아요.
건강 유의하세요~~~~ㅎㅎ
우리 님들 오늘도 너무 고생많으셨고, 다음 봉사때 또 만나요~ㅎㅎ
그럼 편한 밤되시길 바랍니다.
전 이만 물러가요. 휘리릭~~^^;;
직접 참여는 못하지만 항상 후기 읽으면서 마음으로 응원을 한답니다.
프리티지우님 비롯한 스타지우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