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한류스타 최지우씨가 세계적 영화배우 청룽(成龍)과 함께 경기도 고양시에 들어서는 복합엔터테인먼트단지 한류우드 홍보대사로 나선다.
경기도 제2청은 29일 열리는 한류우드 착공식을 겸한 '한류우드 스타트 페스티벌'에서 영화배우 최지우씨를 '경기도 한류우드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지우씨는 28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청룽과 함께 한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됐다.
제2청 관계자는 "최지우씨가 파주에서 출생, 경기도와 인연이 있는데다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청룽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홍보대사 위촉 제의에 최지우씨가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최지우씨는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 2004년 '천국의 계단', 2007년 '에어시티' 등 드라마에 출연해 한류스타가 됐다.
wyshik@yna.co.kr
경기도 제2청은 29일 열리는 한류우드 착공식을 겸한 '한류우드 스타트 페스티벌'에서 영화배우 최지우씨를 '경기도 한류우드 홍보대사'로 위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최지우씨는 28일 홍보대사로 위촉된 청룽과 함께 한류 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전도사 역할을 하게 됐다.
제2청 관계자는 "최지우씨가 파주에서 출생, 경기도와 인연이 있는데다 대표적인 한류스타로 청룽과 함께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며 "홍보대사 위촉 제의에 최지우씨가 흔쾌히 수락했다"고 밝혔다.
최지우씨는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 2004년 '천국의 계단', 2007년 '에어시티' 등 드라마에 출연해 한류스타가 됐다.
wyshik@yna.co.kr
최지우 전도사님~진짜로 축하 합니다~^^ ^^ 잘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