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코스(W.M)

2008.07.28 11:22:51

스타지우님들 안녕하세요~
계속된 장맛비로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우리님들..가까운분 모두에게 피해가 없으면 좋겠습니다.
매년 여름이면 항상 겪였던 무더위와 장마..태풍인데도..
올해는 왠지..더 힘들게 느껴지네요.^^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님들~
내일은 벌써 중복이라고 하네요...세월이 너무 빠른것 같아요~^^
가족들과 더위를 이길수있게 맛난 보양식 많이 드시구요..
활기찬날 되시고 한주멋있는 출발점이 되기을 바랍니다~^^

발소리

2008.07.28 13:28:53

비바람 태풍뒤에 뜨겁게 내리쬐는 태양이 더 더... 찬란하게 보이는 요즘입니다
생뚱맞게 떠오르는 생각...
제발 일반인과 결혼 고고씽~!!!!!

착한 지우

2008.07.28 18:10:52

와~~ 코스님 제가 좋아하는 노래 고마워요
예쁜 지우씨 작품은 언제하시나 얼른 보고 싶은데
암튼 활기차고 행복한 한 주 되세요^^*

tokyo

2008.07.28 20:34:00

이미 한계입니다. 기다리다 못해 지쳤습니다.
아침에 밤에 starjiwoo를 방문하고, 공허한 마음을 만족시켜지지 않은 채 잠들고, 또 다음 일도 다음 일도 방문하고, 그래도 지우 공주님의 차기작을 전부 포기할 수 없다.

새로운 작품의 결정은 아직일까요?
지금 현재도 「지우 공주님 주연의 새로운 작품」이라고 씌어진 복수의 드라마의 뉴스나 정보를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거기 저 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작품이 있어서야말로의, 「겨울연가 애니메이션」이며, 「윤무 곡 한국 첫방송」이 아닙니까?
일본의 팬도 사막 안(속)에서 오아시스를 찾자고, 필사적으로 참아서 견디고 있습니다.

지우 공주님에게 무엇인가 개인적인 사정이 있는 것일지도 알려지지 않고, 만약에 이 뒤도 반년 1년 기다리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면, 그렇게 말하게 한 분이, 마음을 편하게 해서 기다릴 수 있습니다.

송태종

2008.07.28 23:33:23

우리 최지우씨 힘 많이 많이 내시구요~~~~~마음에 썩 흡족한 작품이 없어서 일까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오직 당사자만이 아는것이죠.
팬분들은 다소 궁금하더라도 유유자적한 마음으로 대해야 되질 않겠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뭏든 기다리느 펜 분들이나 최지우씨나 태양처럼 파워 만땅의 힘을 기원해요*****^^**^^*****

maako

2008.07.29 08:11:22

Music is wonderful!
Jiwoo is pretty!
Thank you very much!  Take care...Dear cose...

daisy

2008.07.29 09:12:08

울 지우님의 작품 선택을 믿고 있습니다.
태양의... 출연 안하신 게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끔직스런 캐릭터는 사양입니다.
에어시티 시청률 아니라고 했었더니....
지금도 저는 그만한 작품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재촉은 안하고 기대는 하고 있습니다.

서희정

2008.07.29 09:39:41

매일 매일 스타지우에 오면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작품을 하실때 되면 하시겠지란 생각이 드네요.
너무 급히 먹는 밥은 체한다고 하니
신중하게 지우님에게 맡은 역할을 고르셨음 좋겠네요.
전 태양의 여자 같은 복수극은 너무 무섭고 연기하는 분들이 너무 힘들거 같아요.
에어시티는 다시 봐도 멋진 장면이 많은데 왜 재방도 제대로 안해주는지 모르겠어요.
여름방학 기간에 방영하면 딱인데...

착한지우

2008.07.29 10:58:02

위에 착한 지우 라고 닉넴 쓰신 님-.-
제가 예전부터 써온 필명인데, 좀 다른이름으로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7월이면 차기작 발표가 있을꺼라 생각돼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는데,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작품 하나 만들어지는것이 조건과 상황에서 워낙 변수가
많다보니 늦어지리라 생각이 되네요.
얼마전 지우님 이름이 거론됐던 히든이라는 들마가
제목부터 내용까지도 대폭 수정되서 진행된다고 기사가 났던데...
누구보다 더 많은 고민을 하실 지우님!
좋은 작가와 감독, 상대배우가 함께 할 수 있는 작품이길
바래봅니다.

코스(W.M)

2008.07.29 13:00:18

우리님들 안녕하세요~
오늘도 계속되는 폭염이 대단합니다~
7월달 내 지우씨 차기작 결정이 날것 같다는
소식을 들은대로 여러분께 전해 드렸었는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조금 늦어질것 같다고 하시네요.
발표는 조금 늦게 되였지만.....좋은 작품을 만날수있길 기원하고 바래봅니다.
우리님들~조금만 더 기다려요~~~!!^^
그럼..중복날 복다림으로 삼계탕이라도
한그릇 드시고 더위 이기시고..시원한 하루 되세요~~~!!!^^

2008.07.29 19:05:30

네 지우님 고심고심하셔서 지우님에거 꼭 맞는 좋은 드라마 선택하셔서 오세요
요것 저것 따져서 좋은 드라마로 오셔요 기다릴께요
요번에는 정말 대박나야 하거듣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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