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과 최지우가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를 위해 다시 만난다.
㈜키이스트는 일본 자회사 (주)비오에프인터내셔널과 합작하여 애니메이션 '겨울연가'제작을 발표하고 출연진을 확정했다.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는 배용준, 최지우, 류승수가 목소리 연기를 맡아 그때의 감동을 재연하고, '오세암'의 성백엽이 감독, 영화 '슈퍼스타 감사용'의 대본을 집필한 김형완 작가가 대본을 맡았다.
또 '태왕사신기'의 프로듀서를 담당했던 임준형PD가 총괄 프로듀서를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한 모상준 PD가 제작 프로듀서로 나서는 등 화려한 제작진이 뭉쳤다.
애니메이션 '겨울연가'는 한국과 일본 방송을 목표로 제작중이며, 영화 제작도 고려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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