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 작은사랑실천 활동을 잘 마쳤습니다.
어제 봉사활동 현장에서 준비 했던 요리는~~!!
닭 볶음탕[닭도리탕] 이였습니다.
10월달 메뉴도 많은 양의 준비가 힘들었지만,
맛있게 먹고 즐거워해준 아이들 덕분에
보람있는 시간을 갖고 왔습니다.
요즘..스타지우님들을 만날때면...
지우씨 새로운 드라마에 대한 이야기를
기대와 설렘..걱정들로...
많은 이야기를 나눈답니다.
근데요...드라마 시작이 될려면 아직 멀었는데...
드라마 이야기를 나눌때면 가슴이 무언가에 강하게 눌러오는
압박감~ 안떨리는 척~~~ 하면서도..
생각만으로도 왜 이렇게 떨리는지요..^^
우리와 같은 마음으로 촬영을 하고 있을 지우씨!!
늘 팬들에게는 지우씨의 작품중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을 수 없지만,
지우씨 하면 떠오르는 "겨울연가" 정유진 말고도
이젠 "스타의 연인"에"이마리"로 각인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또...다른 욕심 하나 더...
최지우는 “스타가 아닌 배우로서 평가받을 수 있는
기회이자 도전의 타이밍을 놓치지 않았고..
배우’ 최지우의 재탄생으로!!!!!
많은 대중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드라마가 시작되면 또 많은 이야기들이 오고 가겠지만,
어떤 상황에도 우리 팬들은 지우씨가 이마리 역활에 몰입할수 있게
많은 격려와 응원을 할 것 입니다.
스타의 연인 화이팅!! 지우씨 화이팅!!!!
언니를 믿으니깐요~
보이지 않는 수많은 팬들이 있다는 거..
절대 잊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