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의 흐름만큼이나 진실되고 깊이있게 변해가는
그녀의 모습을 볼수가 있습니다.
아주 천천히 자연스럽게... 서두름없이...
그러나 결코 정지되지 않으며 멈추임 없이...
그렇게 자신만의 풍성하고 아름다운 숲을 이루어갑니다.
언젠가는 지우씨만의 울창한 숲이 그녀와 우리 모두를
기쁨과 환희로 채워줄 날을 알기에
비슷한 거 같지만 매번 다른 모습으로
우리에게 희망과 기쁨으로
다가오는 그녀이기에 믿음으로 바라보며...
오늘도 설레임과 기쁨으로 기다립니다.
<스타의 연인> 화이팅.. 최.지.우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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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언니가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숲안에..
한 귀퉁이 옹기종기 모여않자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스타지우"만이 낼 수있는 에너지를 언니에게 드릴 수 있도록...쭉~~~
합~~얍~~뿅뿅!!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