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께...
국내, 해외팬들로부터 조금은 염려하는 마음의 질문들에 대해 이야기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의 질문중 다소 오해 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
앞으로 스타지우에서 진행 하게 될 "스타의연인" 응원 진행에 대해 알려드립니다.

여러분의 질문 중~~
"이번 작품 시작에서 시청률이 좋지 않으니까..
스타지우도 다운된듯...지우씨 응원을 하지 않는것 인가요??"
라는 비슷한 내용의 질문을 주신분들이 많았는데요..

지금 스타지우에서는 12월 년말까지 두개의 큰 행사와
1월,2월 "스타의연인" 촬영 진행중 촬영팀에게 식사와 간식등의
응원을 계획을 갖고 준비과정으로 진행 하고 있습니다.

우선...12월 2번의 행사내용~

첫번째는..."작은사랑실천" 140명의 아이들에게 전해 줄 년말 선물,식사준비.
두번째..."스타의연인촬영팀 감독님외 스텝분들에게 년말 선물과
식사대접 계획을 갖고 진행 중에 있습니다.

"스타의연인" 한국 촬영이 시작 된 후 가능한 빠른 시일내
촬영팀에게 간식과 도시락등을 준비 할려고 했습니다.
하지만,한국 촬영 시작과 함께 제작발표회,팬들의 엑스트라 참여 일정등
매우 바쁜 시간으로 우리들의 활동이 많았습니다.
엑스트라 촬영시 촬영 스케줄 담당팀과 간식 전달 일정에 대해 상의를 한 결과
12월 방송전과 방송 직후에는 스텝들 모두 너무 바쁜 일정이 될것 같으니까..
12월 년말쯤이 좋을 것 같다는 의견을 나눴습니다..

그동안 스타지우에서는 지우씨 작품이 시작되면
스텝들은 많은 것을 상의하고 준비를 위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계획과 준비..그리고 진행하는 과정을 사전 공개하지 않았기 때문에
여러분으로 부터 염려스런 질문을 하게 만든 것 같습니다.
"스타의연인" 출발이 순탄치 못해 스타지우 스텝들의 활동이
다운된 것 같다는 의견은 절대!!! 오해란 것을 전합니다.^^
스타지우에서는 지우씨 작품 활동시 비공개 부분이 큽니다만,
많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스타지우에서 진행하고 진행해야 할 많은 일들을
최지우를 좋아하는 사람들 모두에게 준비와 진행 과정을
공개해서 함께 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그런 과정은 당연..스텝들의 부담도 작아지게 되겠지만,
지금 현재 스타지우 팬층 흐름에 조금은 힘든 부분이 있음을
스텝들이 인정하기 때문에 이와 같은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고,
스텝들에게 조금은 어깨가 무거울수 있지만,
나름 지우씨를 응원하는 시간들을 즐기고 있습니다.

스타지우 스텝들은 ...
새로움에 거듭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있는 지우씨에게..
"스타의연인" 이마리..최지우씨와 새로운 사랑으로
함께 하게 될 2008년 마지막달 12월..다가올 2009년 1월..2월에는
좋은일..나쁜일들이 동반하게 되겠지만,
그 어떤 상황에도 스텝들은요..."감수"할 것은 감수하자~!!" 라는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지금까지 그래왔던 것 처럼...변함없는 마음으로
매일매일 더 많이 사랑하며 한 발자국씩 크게 다가가고,지켜나갑니다.

지우씨의 새로운 모습으로 그려나가는 다양한 모습에
많은 분들의 목소리가 있습니다.
시청률 운운하며 딴지를 거는 사람들로 힘들기도 하겠지만,
모든 의견들은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명명됩니다.

그럼...여러분 질문에 부족한 설명으로 길었습니다만,
스타지우 스텝들의 진심이 잘 전달 됐으면 하구요..
부디 잘 이해 해 주셨으면 합니다.

스타지우 가족들이 이렇게 우리들의 사랑을 잘 지켜오고 있기까지
흘렸던 눈물과 서로에게 인내하며 이해하던 세월만큼이나
앞으로도 노력하고 노력해서 스타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우리들의 사랑 잘 지켜 가길 바랍니다.

그럼..찾아주신 님들께 고마운 마음전합니다..
몇일 남지 않은 2008년도 잘 마무리 하시구요~~
앞으로 진행될 12월 년말,1월,2월 촬영팀 응원모습과 진행모습 이쁘게 담아 여러분께 전하겠습니다.
여러분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과 모두~모두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을 보내세요~~많이 많이 행복하세요~~!!


댓글 '2'

착한지우

2008.12.20 11:43:01

코스님외 스텝 여러분의 활동에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게시판에 보여지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더 많은 수고를 하고 계신다는 것도
알고 있지만, 여러분들이 모인 곳이다 보니 많은 의견들이 나오는거 같습니다.
스타지우가 아름다운 날들 이후로 생긴 팬피로 알고 있습니다.
오랜시간 동안 이곳이 지켜지고 있는 것은 지우님을 사랑하는 여러팬님들의 큰사랑과 중심잡고 이끌어 주시는 여러 스텝님들의 숨은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좋은때나 나쁜때나 변함없는 마음으로, 더 큰 사랑으로 지우님을 지키고 응원한다는 스텝님들의 다짐에 무안한 감사함을 느끼며 언제나 지지합니다.

이곳에서 함께 하는 지우님을 비롯한 모든분들이 항상 행복하길 소망합니다!!!

송태종

2008.12.20 20:06:51

수고 참 많이도 하십니다!!!!
최지우씨를 비롯해서 스텝분들 그리고 우리의 팬분들 하나와 같이 일심동체입니다!!!
꾸준히 계속 노력하다보면 시청률도 오르꺼라고 보여집니다 희망을 가져보자구요!!!
다들 이렇게 노력을 다하고 애쓰는데 "지극한 정성이면 감천"이라고 했습니다!!!
아~ 자꾸 세계 육상 스타의 큰별로 떠오른 100미터 세계기록 보유자 "볼트"가 생각나죠**^*^**전에도 언급했다시피 볼트는 큰 체격때문에(196센티)스타트가 제일 늦지만 중반이후부터 내노라하는 세계육상스타들과 각축을 벌이죠!!! 끝내는 활화산같은 투지와 긴다리로 인한 보폭과 스피드로 막판에 1등으로 들어옵니다 "스타의 연인을 여기에 대입을 시켜봅니다"너무 개의치 말고 계속 최선을 다하자는 뜻으로 적어 봅니다!!
그렇다고 성급하게 시청도를 높여 보자란 뜻이 아닙니다!!
나타내 보기좋게 한 실례를 들었어요!!!!!차근차근하게 차곡차곡히 일을 해나가면
참잘되겠다고 생각합니다!!!우리는 항상 하나입니다!화이팅 파이팅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556 유지태, 크리스마스는 최지우와 함께 [3] 사랑 2008-12-24 3190
28555 즐거운 성탄절 보내시고 스타의 연인(24.25일) 본방사수!! ^^ [3] 이경희(staff) 2008-12-24 3109
28554 스타의연인 이마리와 함께 크리스마스 보내요~~!!^^ [4] 코스(W.M) 2008-12-24 3099
28553 지우님,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5] yoshirin 2008-12-24 3188
28552 난 웃는 것도 우는 것도 다 연기할 수 있으니까.[보고 또 봐도 넘 조앗~!] [2] 지우조앗 2008-12-23 3285
28551 스타의 연인 26일 재방송 서희정 2008-12-23 3074
28550 질문있는데여~ [2] 지우홀릭 2008-12-23 3086
28549 드라마'스타의연인'OST 티져공개!!!!!!! 이경희(staff) 2008-12-23 3061
28548 이마리와 함께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보내세요^^ [6] saya 2008-12-23 3062
28547 내 맘대로 캡처로~~!!! 코스(W.M) 2008-12-23 3282
28546 최지우, 유지태에게 계약동거 제의… ‘스타의 연인’러브라인 새 국면 돌입 [2] 지우사랑 2008-12-23 3147
» <font color=#330033><b>스타지우에서는 12월 년말에 두개의 행사를 진행 합니다 [2] 코스(W.M) 2008-12-20 3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