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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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의 코믹하고 귀여운 모습에 크리스마스이브 방송된
5회는 시간가는줄 모르고 재미있게 봤답니다^^
새로운 지우씨의 모습에 눈을 뗄수가 없더군요 ㅎㅎ왜~ 이케 이쁘고 귀여운 거야요ㅋㅋ
철수에게 할말 있다고 그냥 어디 조용한데로 가요 하는 마리대사에 이 아줌마는 왜 혼자 이상한
상상을.............^^ (암튼 이 놈의 오바는 끝이 없다니까요 ㅋㅋ)
누구에게 들킬까봐 안절부절 하는ㅎㅎ 철수도 넘 귀엽고....
잘난척 대마왕 철수가 귀엽고 사랑스런 마리에게 언제쯤 넘어 올까요??
철수야!!!!! 마리 애간장 그만태우고 얼른!!얼른 진도 팍!!!팍팍 나가렴 ㅋㅋ
한달만 어케 안되겠니??????? ㅋㅋㅋㅋ


댓글 '3'

오래된팬

2008.12.25 10:56:47

지우씨의대발견 눈물의여왕이 아닌 코믹의여왕이 될듯
자연스런연기 너무좋구 유지태씨와의 어울림도 끝내주구
아무튼 스타의연인에 픅빠져삽니다. 본것또보구본것또보구..

팬...

2008.12.25 17:58:16

우진의 옷은 거절하면서 철수의 옷은 막 입고 마리가 철수를 좋아하는 것은 맞네요...

발소리

2008.12.25 18:36:03

회가 더할수록 이 드라마 넘 재밌어요.
두분 연기도 진짜 잘하구 잘 어울리구 티격태격 재밌네요.
지우씨는 멜로물보다 코믹물이 더 잘어울리는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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