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제 오늘 너무 추운 날씨에 우리 가족님들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 모르겠어요.
성탄절은 잘 보내셨나요?
저도 추운 날씨에 밖에서 오들오들 떨면서도 재밌게 잘 보냈답니다^^ㅋㅋㅋㅋ

그나저나 어제 너무 심하게 논 탓에 ㅋㅋ
스타의 연인만 겨우 보고 잠이 들어버렸는데요
아 정말 너무너무 x 1000000 재밌는거예요~~~~~~~꺄아아아악

마리의 초절정 애교와 여우짓(?)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정말 이런모습 첨이죠? 어쩜 저렇게 귀엽고 깜찍하고 애교스럽게 철수를 녹이나요? ㅎㅎㅎ
아 정말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지우언니가 저렇게 떼(?) 쓰는 듯이..그러는 말투와 행동들
너무 새롭고 어쩜 이 모습이 우리 지우언니의 귀여운 실제 모습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그리고 저는 이마리가 철수가 아니라 정우진씨를 먼저 좋아할줄 알았는데
어라? 예상을 뒤엎고 김박사에게 ㅋㅋ 좋아한다고 버럭 해버리시다니~이 장면도 너무좋아여~
음음 뭐지~~~~ 우리 김박사는 어떠한 반응을 보일까요?
궁금해 궁금해! 어서 다음주가!! 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후드티에 츄리닝바지에 머리를 질끈 묶어도 귀여움과 우아함을 동시에 보여주시는
아아아아 우리 지우언니 어찌 사랑하지 않을수 있나요~~~가난한 신혼부부 연기 너무 웃겼어요 ㅋㅋ
김박사 이제 그만 넘어오시죠? ㅋㅋㅋㅋ
하지만....전........우진이도..놓칠수가 없다는....ㄷㄷㄷㄷ
아아아아 에어시티때처럼 또 이정재님과 이진욱님 사이에서 갈등했던 것처럼
또 갈등하게되겠어요....ㅠㅠㅋㅋㅋㅋㅋㅋ

아무튼 6회가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추운날씨에 고생하실 울 지우언니와 스텝분들
건강 잘 챙기시고 화이팅 하세요! 아자아자~ 스타의 연인 짱짱 ^^

너무 좋아서 뭐 두서없이 그냥 쓴거같아요...ㅠㅠ 아무튼 그냥 최고라는거 ㅋㅋㅋ

아 우리 가족님들도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