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이시간 마리와 철수의
알콩달콩에 가슴 알랑알랑(?) 거리는 따뜻한 햇살입니다.힛~^^
5,6회는 솔로들에게는 허벅지를 찌를 송곳을 찾게 하였습니다.
이제 시작인거 같은데요......솔로인 분들 미리미리 준비를 하심이 어떨런지요?ㅋㅋ~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건지는 스스로 책임지셔야 합니당..ㅎㅎ)
5회...
'오만과 편견'
1회에서 마리가 쇼핑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벤치에 앉아서 읽었던 책...
3회에서 일본의 마리의 집(?) 정원의 연못에서 햇살을 받으며 평화롭게 읽고 있던 책...
왜 유독 철수는 '오만과 편견'을 읽고 있었을까?(자세히 보시면 영문판이었어요.ㅋ)
사실 미세하지만 굉장히 궁금했어요.
그런데 5,6회에서 '과연 오만과 편견이 없었으면 우리의 철수와 마리는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중요한 도서 였어요.그죠?^^
마리를 배웅하고 들어오면서 로비의 트리에서 떨어진 별을 줍는 우진...
전 이렇게 생각해 봤어요.
별=스타=마리
그런데..떨어진 별을 주웠다는 것..(떨어진 별이 계속 신경쓰이는 중입니당.^^;;)
그러면서 어릴적 회상장면에서 마리의 눈물을 멈추게 해준것..
우진이 케이블방송국 실권자라는 것..
6회에서 하영과 내기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고..
우진이가 따뜻하지 많은 않은...약간의 이면이 보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하나 더 기자적 직감이 뛰어나다고 자부하는ㅋㅋㅋㅋ 병준기자의 사진이
가져올 파장에서 어떤 식으로든 우진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을까라는 예상도
해보았어요.^^;;;
그리고 역시 철수와 은영은 벌어진 거리감을 좁히지는 못했어요.
완전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깨진 도자기를 강력한 접착제로 붙인다하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당.ㅋㅋ
철수의 대사에서 확연히 보여집니다.
“예전같지 않지만 노력할게”
은영에게 외쳐 봅니다.~철수에 대한 마음을 넣어둬 넣어둬~ㅎㅎ
6회..
아~~......
6회는 정말 솔로인 분들에게..크리스마스를 방바닥과 사랑을 나누신 분들에게
완전 염장을 질러 주시는 회였다고 하겠습니당..아흑~~ㅠ.ㅠ
그리고 또 생각해 보았어용.
시청자 등급이 왜??????? 15세인가........아흑..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들은...조용히 한손을 번쩍....ㅋㅋㅋ훗훗~
철수의 언뜻언뜻 보여지는 온화한 미소..
지태님 미소는 사람을 따뜻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어서 좋아요.^^
마리의 초절정 상큼하고 귀여운 표정은..
지금껏 지우님의 많은 캐릭터 표정들 중에서도 best로 뽑아도 모자라염.
특히 발랄한 표정을 쉽게 하신 듯 하지만 굉장히 섬세하면서도 편하게 보여졌어욤.
어느 장면 딱 하나를 절대 고를 수 없답니당.ㅋㅋ
(슈렉의 고양이 표정은 아무나 할 수 있지 않다는 것을ㅎㅎ~)
마리체를 사용해 보았습니당.~ㅋㅋ돌팔매질은 사양이에용~힛
6회에서 서예린의 등장이 마리에게는 어떤 일들을 가져다 줄것인가..
둘의 보이지 않는 기싸움이 기대 되구요..
그리고.....서태석.......음~~~어떻게 그려질지..계속 궁금해요.
뜻하지 않은 마리의 고백에 당황하는 철수..
병준기자가 찍은 사진을 발각당하는 실수..
새로운 매니저의 등장..
틀을 깨고 점점 더 성장해가는 배우 마리..
철수 엄마의 등장..(아버지도 등장할까요?)
기억의 한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우진과 마리..
앞으로 이들은 어떻게 되는지 계속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뭐..더 멜랑깨롱한 철수와 마리도 원츄한다눈..ㅋㅋ
그럼 모두들 2008년도 3일 남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주는 1월1일 연속 방송 잊지 마시구요^^
미리 HAPPY NEW YEAR~
여전히 긴 후기..이번에도 여러번 복습을 했슴에도 정리가 안된 후기
읽어주신분들 감사할 뿐입니다.
알콩달콩에 가슴 알랑알랑(?) 거리는 따뜻한 햇살입니다.힛~^^
5,6회는 솔로들에게는 허벅지를 찌를 송곳을 찾게 하였습니다.
이제 시작인거 같은데요......솔로인 분들 미리미리 준비를 하심이 어떨런지요?ㅋㅋ~
(무엇을 어떻게 준비할건지는 스스로 책임지셔야 합니당..ㅎㅎ)
5회...
'오만과 편견'
1회에서 마리가 쇼핑 끝나기를 기다리면서 벤치에 앉아서 읽었던 책...
3회에서 일본의 마리의 집(?) 정원의 연못에서 햇살을 받으며 평화롭게 읽고 있던 책...
왜 유독 철수는 '오만과 편견'을 읽고 있었을까?(자세히 보시면 영문판이었어요.ㅋ)
사실 미세하지만 굉장히 궁금했어요.
그런데 5,6회에서 '과연 오만과 편견이 없었으면 우리의 철수와 마리는 어떻게
되었을까?'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중요한 도서 였어요.그죠?^^
마리를 배웅하고 들어오면서 로비의 트리에서 떨어진 별을 줍는 우진...
전 이렇게 생각해 봤어요.
별=스타=마리
그런데..떨어진 별을 주웠다는 것..(떨어진 별이 계속 신경쓰이는 중입니당.^^;;)
그러면서 어릴적 회상장면에서 마리의 눈물을 멈추게 해준것..
우진이 케이블방송국 실권자라는 것..
6회에서 하영과 내기 발언을 서슴없이 하는 것을 보고..
우진이가 따뜻하지 많은 않은...약간의 이면이 보일 수 도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하나 더 기자적 직감이 뛰어나다고 자부하는ㅋㅋㅋㅋ 병준기자의 사진이
가져올 파장에서 어떤 식으로든 우진의 영향력이 미치지 않을까라는 예상도
해보았어요.^^;;;
그리고 역시 철수와 은영은 벌어진 거리감을 좁히지는 못했어요.
완전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깨진 도자기를 강력한 접착제로 붙인다하여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는게 제 생각입니당.ㅋㅋ
철수의 대사에서 확연히 보여집니다.
“예전같지 않지만 노력할게”
은영에게 외쳐 봅니다.~철수에 대한 마음을 넣어둬 넣어둬~ㅎㅎ
6회..
아~~......
6회는 정말 솔로인 분들에게..크리스마스를 방바닥과 사랑을 나누신 분들에게
완전 염장을 질러 주시는 회였다고 하겠습니당..아흑~~ㅠ.ㅠ
그리고 또 생각해 보았어용.
시청자 등급이 왜??????? 15세인가........아흑..
혹시 저와 같은 생각을 하신분들은...조용히 한손을 번쩍....ㅋㅋㅋ훗훗~
철수의 언뜻언뜻 보여지는 온화한 미소..
지태님 미소는 사람을 따뜻하게 만드는 무언가가 있어서 좋아요.^^
마리의 초절정 상큼하고 귀여운 표정은..
지금껏 지우님의 많은 캐릭터 표정들 중에서도 best로 뽑아도 모자라염.
특히 발랄한 표정을 쉽게 하신 듯 하지만 굉장히 섬세하면서도 편하게 보여졌어욤.
어느 장면 딱 하나를 절대 고를 수 없답니당.ㅋㅋ
(슈렉의 고양이 표정은 아무나 할 수 있지 않다는 것을ㅎㅎ~)
마리체를 사용해 보았습니당.~ㅋㅋ돌팔매질은 사양이에용~힛
6회에서 서예린의 등장이 마리에게는 어떤 일들을 가져다 줄것인가..
둘의 보이지 않는 기싸움이 기대 되구요..
그리고.....서태석.......음~~~어떻게 그려질지..계속 궁금해요.
뜻하지 않은 마리의 고백에 당황하는 철수..
병준기자가 찍은 사진을 발각당하는 실수..
새로운 매니저의 등장..
틀을 깨고 점점 더 성장해가는 배우 마리..
철수 엄마의 등장..(아버지도 등장할까요?)
기억의 한부분을 공유하고 있는 우진과 마리..
앞으로 이들은 어떻게 되는지 계속 지켜보고 응원하는 것이 우리의 할 일입니다.^^
뭐..더 멜랑깨롱한 철수와 마리도 원츄한다눈..ㅋㅋ
그럼 모두들 2008년도 3일 남았습니다..
마무리 잘 하시고, 다음주는 1월1일 연속 방송 잊지 마시구요^^
미리 HAPPY NEW YEAR~
여전히 긴 후기..이번에도 여러번 복습을 했슴에도 정리가 안된 후기
읽어주신분들 감사할 뿐입니다.
1월1일 손꼽아 가다립니다
비나이다 비나이다 15%시청률 올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