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언니 힘내세요!!!우리가 있잖아요~~~!!! 홧팅!!!!!
'스타의 연인' 유지태-최지우 격정 키스 '심장 멎겠네'
![](http://imgnews.naver.com/image/213/2009/01/02/23236_25024_4818.jpg)
[TV리포트]SBS '스타의 연인'이 유지태와 최지우의 격정적 키스신을 연출, 관심을 모았다.
1일 선보인 키스신은 철수(유지태)와 마리(최지우)가 이별을 맞게 된 마지막 장면에서 빚어졌다.
![](http://imgnews.naver.com/image/213/2009/01/02/23236_25025_4827.jpg)
극중 톱스타 이마리에게 끌리면서도 이별을 결심한 철수. 그는 마리의 금전적 도움을 거절하며 땅바닥에 선을 그어놓고 넘어오지 말라는 말로 이별을 통보했다. 어린 시절 철수의 엄마는 그런 행동을 하며 철수를 떠났고, 어른이 된 철수 역시 첫사랑 은영(차예련)을 그런 방식으로 떠나보낸바 있다.
![](http://imgnews.naver.com/image/213/2009/01/02/23236_25026_4836.jpg)
이에 눈물어린 표정을 한 채 마리는 "넘어 갈 거야!"라고 말하며 그가 그어놓은 선을 넘어 천천히
다가왔다. 이에 철수는 "넘어오지 말랬잖아!"라고 외치며 화가 난 듯 그녀에게로 달려왔다. 이어 진심을 드러내듯 격정적으로 그녀를 끌어안고 돌발키스를 퍼붓는 철수의 모습이 이날 마지막을 장식,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http://imgnews.naver.com/image/213/2009/01/02/23236_25027_4844.jpg)
시청자들은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두 사람의 사랑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며
무르익은 철수와 마리의 애틋한 사랑에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http://imgnews.naver.com/image/213/2009/01/02/23236_25028_4854.jpg)
한편, 7회와 8회가 연속 방송된 이날 시청률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결과 10.3%와 8.5%를 기록, 상승세를 보였다. 본격 점화된 주인공 커플의 사랑이 시청률 상승세에도 불을 지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방송화면중)
![](http://imgnews.naver.com/image/213/2009/01/02/23236_25029_495.jpg)
[하수나 기자 mongz11@pimedia.co.kr]
'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
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co.kr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http://imgnews.naver.com/image/009/2009/01/02/0090002052179_0.jpg)
'스타의 연인' 유지태-최지우 격정 키스 '심장 멎겠네'
![](http://imgnews.naver.com/image/213/2009/01/02/23236_25024_4818.jpg)
[TV리포트]SBS '스타의 연인'이 유지태와 최지우의 격정적 키스신을 연출, 관심을 모았다.
1일 선보인 키스신은 철수(유지태)와 마리(최지우)가 이별을 맞게 된 마지막 장면에서 빚어졌다.
![](http://imgnews.naver.com/image/213/2009/01/02/23236_25025_4827.jpg)
극중 톱스타 이마리에게 끌리면서도 이별을 결심한 철수. 그는 마리의 금전적 도움을 거절하며 땅바닥에 선을 그어놓고 넘어오지 말라는 말로 이별을 통보했다. 어린 시절 철수의 엄마는 그런 행동을 하며 철수를 떠났고, 어른이 된 철수 역시 첫사랑 은영(차예련)을 그런 방식으로 떠나보낸바 있다.
![](http://imgnews.naver.com/image/213/2009/01/02/23236_25026_4836.jpg)
이에 눈물어린 표정을 한 채 마리는 "넘어 갈 거야!"라고 말하며 그가 그어놓은 선을 넘어 천천히
다가왔다. 이에 철수는 "넘어오지 말랬잖아!"라고 외치며 화가 난 듯 그녀에게로 달려왔다. 이어 진심을 드러내듯 격정적으로 그녀를 끌어안고 돌발키스를 퍼붓는 철수의 모습이 이날 마지막을 장식,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http://imgnews.naver.com/image/213/2009/01/02/23236_25027_4844.jpg)
시청자들은 "심장이 멎는 줄 알았다" "두 사람의 사랑이 가슴을 두근거리게 만든다"며
무르익은 철수와 마리의 애틋한 사랑에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http://imgnews.naver.com/image/213/2009/01/02/23236_25028_4854.jpg)
한편, 7회와 8회가 연속 방송된 이날 시청률은 AGB닐슨 미디어 리서치 결과 10.3%와 8.5%를 기록, 상승세를 보였다. 본격 점화된 주인공 커플의 사랑이 시청률 상승세에도 불을 지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방송화면중)
![](http://imgnews.naver.com/image/213/2009/01/02/23236_25029_495.jpg)
[하수나 기자 mongz11@pimedia.co.kr]
'가이드 & 리뷰' 방송전문 인터넷 미디어 'TV리포트'
제보 및 보도자료 tvreport.co.kr <저작권자 ⓒ 파이미디어 TV리포트>
![](http://imgnews.naver.com/image/009/2009/01/02/0090002052179_0.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