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의 연인
(SBS 1월7일 수요일 오후 9시55분)
철수가 그어놓은 선을 넘은 마리에게 철수는 그 자리에서 키스를 한다. 그러다 천천히 떨어진다.
마리는 뭐가 뭔지 모르다가 철수가 미안하다고 하자 서운해 한다. 이어 철수가 당황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설명하자 마리는 여자친구를 좋아하니까 미안이라는 말을 한 게 아니냐는 질문을 던진다.
집으로 돌아온 마리는 집 앞에 기자들이 진을 치고는 대필자와 사각봉투를 쓴 사람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당황해 한다. 이때 우진이 나타나 마리를 보호하려고 하고 마리는 태연한 척하며 일부러
철수에게 운전을 시켜서는 그 자리를 빠져나간다.
이윽고 강촌의 민박집으로 간 철수와 마리, 둘은 사태를 직감하고는 어찌 대처해야 될지 고민에 빠지는데…
(SBS 1월7일 수요일 오후 9시55분)
철수가 그어놓은 선을 넘은 마리에게 철수는 그 자리에서 키스를 한다. 그러다 천천히 떨어진다.
마리는 뭐가 뭔지 모르다가 철수가 미안하다고 하자 서운해 한다. 이어 철수가 당황해서 그렇게
되었다고 설명하자 마리는 여자친구를 좋아하니까 미안이라는 말을 한 게 아니냐는 질문을 던진다.
집으로 돌아온 마리는 집 앞에 기자들이 진을 치고는 대필자와 사각봉투를 쓴 사람에 대한 질문을
던지자 당황해 한다. 이때 우진이 나타나 마리를 보호하려고 하고 마리는 태연한 척하며 일부러
철수에게 운전을 시켜서는 그 자리를 빠져나간다.
이윽고 강촌의 민박집으로 간 철수와 마리, 둘은 사태를 직감하고는 어찌 대처해야 될지 고민에 빠지는데…
철수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어 기쁘긴 한데...
은영의 이마리라고요!!!!
헉!!! 은영의 울부짖음이 맘이 쪼끔 편칠 않네요~^^
오늘밤까지.........어떻게 기다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