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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치는 대통령" 감동을 다시한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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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진 |
2003-02-10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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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어떤 모습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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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tina21c |
2003-02-13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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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비] 클래식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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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2-14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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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씨와 함께 연기했으면 하는 두번째 배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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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helle |
2003-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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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woo's photo (wall paper)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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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공감 |
2003-02-23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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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 예전 동영상 7...( TV는 사랑을 싣고..)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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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현주 |
2003-02-28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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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 시간을 따로 떼어두세요[슬라이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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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
2003-03-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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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님의 소식을 기다리며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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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니 |
2003-0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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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 연수와 민철이의 가슴에 담은 사랑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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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ny지우 |
2003-03-12 |
308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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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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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노 |
2003-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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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자연의 황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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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피네 |
2003-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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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데이]최지우, 촬영감독에 최고 인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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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팬 |
2003-03-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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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했어요...정~~말...인정할 만큼의 청률이라면...하는 생각에..
왠지 너무 억울한 생각이 마구 들는거 있죠.^^;;
같은 마음으로 전화하는 멤버들과 울기도하고 가슴을 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단지 청률때문에..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무시한 듯
너무 이른 눈물을 흘린 우리들이 바보였어요..그쵸~!!
보면 볼수록 다시 보고프게 만드는 철수,마리~
회를 거듭 할수록 유지태씨,지우씨..철수,마리에 몰입된 듯
최고의 절정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두분~~ 스타의연인을 통해서
새롭게 평가를 해주는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 듬~뿍 받고있으니까..
집나간 청률에 너무 다운되지 말고...더 큰 오기를 갖고..지금의 페이스를끝까지
잘 유지 해 주길 간절히 간절히 바랍니다.
철수,마리... 두분께 큰 박수를 보냅니다~~~!!!짝짝짝!!!
참...잘하고 있어요~~~!!!! 힘내라~~!! 힘!!! 아자아자 화이팅!!![두 주먹 불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