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말하는 마리..가슴으로 말하는 철수~
11회~스타의연인~~완전 대박입니다~!!
마리때문에 안타까워 울고 서대표땜에 넘 무서웠고,
철수때문에 눈물흘리고..머리,철수때문에 웃다가..
이제는...흥분상승에 뭔가 정리가 안되는 듯
가슴이 터질것 같습니다~~~~!!!!!!!!!!!
코스 지금 멈출줄 모르는 흥분상승에 혼미중~
누가 나 브레이크 좀 걸어줘용!!!!!!!!!!!
마리야!!!철수야!!!!!!!!! 조금만..조금만 천천히가장!!!
아윽!!! 작은사랑실천 후기도 올려야 하는데...ㅎㅎㅎ

댓글 '7'

마리짱

2009.01.14 23:29:13

코스님! 저는 달밤 하늘 쳐다보며 혼자 소리지릅니다!!!
심봤닷!!!!!!!!!!!!!!!!!!!^^
11회 철수멜로 짱이였어요.우후후후후~떨려랑~^^

프리티 지우

2009.01.14 23:46:11

코스님~~~ 저도 지금 미치겠어요 ㄷㄷㄷㄷㄷㄷㄷㄷ

이연주

2009.01.15 00:17:13

-_- 아, 못봤다. .. ㅜ

발소리

2009.01.15 11:06:50

진짜 연륜있는 배우들이라는게 느껴지네요 두컷인데 두사람의 사랑의 진실함이
느껴지고 너무 예쁜컷이네요.
너희들 둘 어쩌면 좋으니 ...

2009.01.15 11:34:17

스타의 연인이 가슴으로 들어 온것같아요.^^

카라꽃

2009.01.16 00:06:22

여기 머리에 꽃꼭고 자구 웃고
있는여인네 한명 더 추가입니다.

뚱이

2009.01.17 14:40:39

마리 입술나온거빠 .....
짱겨벼겨버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544 잠시 안녕할께요..^^ [17] ※꽃신이※ 2003-01-21 3091
543 고급스러운 지우.. [8] 지우바라기 2003-01-28 3091
542 지우씨.. [7] 미혜 2003-02-11 3091
541 궁금한게 있어요?? [1] 지우러브 2003-02-14 3091
540 꿈을 잃지 않는 여자가 아름답다. [7] 코스 2003-03-26 3091
539 맑은 토요일..^^ [4] ※꽃신이※ 2003-03-29 3091
538 잡초편지??^^ [9] 꽃신이 2003-04-08 3091
537 지우언니 백만년전..아니..오십만년전 신문기사~!ㅋㅋ [4] ★벼리★ 2003-05-06 3091
536 운영자님... 포에버 지우 2003-05-05 3091
535 지우언니 백만년전!!!!!!!!!!!!!! 뭐라 그래야 하지..;; [9] ★벼리★ 2003-05-19 3091
534 운영자님외여러분 감사합니다 [2] 잘보는사람 2003-05-29 3091
533 우리 가족들께................ [17] 운영자 현주 2003-06-02 3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