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수와 마리는 눈위에서 만나기로 했지만....
마리는 나오질 않고.... 철수는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
철수는 다시 선을 넘을라고 한듯 보였다....
정우진은 "결혼 발표" 를 한다... 그로 인해 철수는 다시 한번
선을 넘어 보려 했던것 조차도 무참히 잊어버린다.....
다시는 이마리를 만나지 않겟다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 못하는 이마리의 아픈심정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
단지 "김철수" 를 위해 이마리는 자기를 희생하는 거지만.....
김철수 자신은 그걸 몰라주는........
앞으로의 향방은 슬슬 눈에 보일라 하지만...
아직 잘 ... 몰르겠습니다 ^^*
아무튼 오늘은.... 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ㅠㅠ
마리는 나오질 않고.... 철수는 마냥 기다리기만 한다.....
철수는 다시 선을 넘을라고 한듯 보였다....
정우진은 "결혼 발표" 를 한다... 그로 인해 철수는 다시 한번
선을 넘어 보려 했던것 조차도 무참히 잊어버린다.....
다시는 이마리를 만나지 않겟다고... 다시는.. 사랑하지 않겠다고.....
말 못하는 이마리의 아픈심정이 눈 앞에 아른거린다.......
단지 "김철수" 를 위해 이마리는 자기를 희생하는 거지만.....
김철수 자신은 그걸 몰라주는........
앞으로의 향방은 슬슬 눈에 보일라 하지만...
아직 잘 ... 몰르겠습니다 ^^*
아무튼 오늘은.... 너무 가슴이 아파옵니다...ㅠㅠ
극에서 번개도 치고 태풍도 몰아치고 고요하기도하고 시글벅쩍하기도 하고 가슴 아프기도 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즐겁기도하고 괴롭기도하고 이래야 재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