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와 철수는 신혼부부ㅋㅋ

조회 수 3151 2009.01.30 21:07:50
이경희(staff)

.

마리와 철수가 복잡한 상황들을 잘 견뎌내고 마리는 배우로서 재기에.....
철수는 소설가 그리고 교수로 .... 성공하고 젤로 중요한 마리와 철수의
사랑♥♥ 처음보다 더~~~ 이쁘게 그려질거라고 믿습니다!!!!![은근히 작가님을 협박!!!!!!]
혼자 흥분해서 쿠테타라고 외치면서 했던 오바!!!!!! 이젠 그만 접을려구요 ㅋㅋ
다음주 본방때 까지 마리와 철수의 달달한 모습들 보면서 기다릴렵니다 ㅋㅋ
스타지우를 다녀가시는 님들 즐건 주말 보내세염^*^



댓글 '3'

강지혜

2009.01.30 21:41:13

17회에서 다시 한번 이 방 구경을 시켜준다면~ 이히^^

어제 셤보러 부산 내려가서 친구집에서 잔 동생이 말하기를,,
친구 부모님께서,, 스연 안 보시더라?!
히히, 제가 동생 컴에 강제로 넣어줄껍니다^^ (너도 한번 빠져봐랏~)

daisy

2009.01.31 11:42:11

안 이뻐?
이쁜 가?
밥먹자. 파? 배고파?
매운 고추 억지로 철수한테 먹이기.
철마커플 다시 봐도 귀엽고 이쁘네요.

지승구

2009.01.31 12:54:13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으으 수요일 언제기다리지 흐으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33736 정말 대단하신.. 베레베레 2001-08-19 9505
33735 베레베레님 보세요~ 현주~ 2001-08-19 10265
33734 질문입니다.. [5] 한연화 2001-08-19 9476
33733 운영자님.. [1] 수호천사 2001-08-19 10418
33732 운영자님...^^*. [1] 지우럽~♥ 2001-08-19 10537
33731 지우씨 대만소식이 궁금해서.... [8] 김구희 2001-08-19 9176
33730 파도소리가 들리시나요? [5] 아린 2001-08-19 9664
33729 현주언니 구박에 힘입어..(-_-?) [6] 차차 2001-08-19 9145
33728 티비눈 사랑을 싣고????????? [1] ☆지우살앙뚜경*^^*☆ 2001-08-19 10438
33727 현주언냐! [2] 차차 2001-08-19 9536
33726 지우누나가 내 이름을 불렀다 ㅡㅜ [4] 바버의꿈 2001-08-19 9689
33725 제이언냐~0~ [2] 차차 2001-08-19 10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