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철수 촬영현장 직찍

조회 수 3039 2009.02.02 14:21:23
새벽이슬








출처:http://blog.naver.com/jwc901/10041555963

댓글 '8'

강지혜

2009.02.02 14:28:02

어? 여긴 그 강가일까요? 아무튼 철수랑 마리랑 같이 있네요~~

레인

2009.02.02 15:14:22

시간이 흐른 뒤의 모습같은데, 너무너무 예쁘네요. T.T 출사갔다가 찍어오신 사진 같은데.....지우언니..너무 예뻐요 T.T...구찌의 저 부츠도..지금까지 신은 여자분들중 지우언니가 월등해요. T.T 빨리 수요일이 왔으면 좋겠네요~

지승구

2009.02.02 15:57:14

아.... 부럽다 촬영하는거 보고싶은대.......

홧팅

2009.02.02 18:31:11

둘이 떨어져있네.. 궁금하다 지우언니 옆에 계신분들이 코디랑 매니저분이신가요.? 아띄.. 보기싫어진다 정말.. 금방 끝나버릴것만 같앙...ㅠㅠ

개구리

2009.02.02 18:51:07

와...촬연 보고시퍼요 나두..ㅠㅠ둘이 표정이 왜 그러케 슬퍼요?맘이 아파...

송태종

2009.02.02 22:12:47

넘 사랑스럽고 섹씨하시다
근데 첫번째 표정과 두번째 표정 대조적이라 재밌네요!!!

Moon Hye

2009.02.02 22:32:26

마리와 철수 ... 1년 후엔 만남 ??? ㅋㅋ

궁디팡팡

2009.02.03 12:17:54

첫번째 사진 너무 이뽀용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416 잃어 버린꿈.. [2] 천년의후에 2002-07-14 3037
415 ㅎㅎㅎㅎ [1] 이쁜이 2002-07-19 3037
414 저 휴가 나왔어욧!!~☆ [6] 나無~☆ 2002-07-22 3037
413 손가락이 세개인 남자.. [2] 천년의후에 2002-07-24 3037
412 당신은 따듯한 사람이겠죠? [4] 찬희 2002-07-25 3037
411 휴가를 맞이하여........... [1] yooman 2002-08-05 3037
410 여행을 가고 싶습니다. [9] 김문형 2002-08-14 3037
409 말하지 못한 이야기... [8] 아린 2002-08-14 3037
408 백조와 백수 시리즈 14탄 [1] 토토로 2002-08-16 3037
407 문안 올립니다. [5] 초지일관 2002-08-18 3037
406 향기가 묻어나는 지우..... [8] 코스 2002-08-19 3037
405 애플릿 [2] 토토로 2002-08-28 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