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를 당한 마리는 의식을 잃고, 서대표는 크게 충격을 받는다.
의식을 찾은 마리는 로비에서 철수와 마주치는데, 기자들 앞에서 철수에게 지난일에 대해 사과하며, 철수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다고 말한다.
철수에게 마리와의 사랑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철수는 고민한다.
마리가 퇴원하는 날 결국 찾아온 철수는 두 사람이 너무 다른 점이 많아서 고민이 된다고 말하지만,
하지만 더 이상 마리의 소식을 TV를 통해 듣고 싶지 않다고 말하고 나가버린다.
마리는 철수를 따라 부산까지 가는데...
의식을 찾은 마리는 로비에서 철수와 마주치는데, 기자들 앞에서 철수에게 지난일에 대해 사과하며, 철수를 사랑했고 지금도 사랑한다고 말한다.
철수에게 마리와의 사랑에 대해 질문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철수는 고민한다.
마리가 퇴원하는 날 결국 찾아온 철수는 두 사람이 너무 다른 점이 많아서 고민이 된다고 말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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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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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는 기자들로부터 아직도 철수를 사랑하느냐는 질문을 받는다.
또한 철수는 도서관 직원으로부터 이마리를 용서해주면 안되느냐는 말을 듣고 생각에 잠긴다.
날이 바뀌고 퇴원준비를 하던 마리는 철수가 한 말을 곰곰이 생각하다 철수가 강의하는 부산으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