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말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토요일에 고생하셨던 지우사랑 여러님들에게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순수하게 스타 최지우씨를 사랑하는 팬들의 모습에서 참 감동 많이 받았어요...

최지우씨를 위한 모임에서 시작한 봉사활동이 현재의 모습까지 오시기까지 얼마나 힘들고 어려

우셨을런지... 생각만 해도 죄송스런 마음 금할 수가 없네요...

아이들을 바라보는 그 사랑스러운 눈빛들을 일요일 내내 떨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최지우씨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모인 "스타지우"님들의 작은사랑실천의 모습들이

최지우씨를 더더욱 빛나게 해주는 것 같아서 참 좋았습니다...

아무래도...저는 최지우씨 보다 "스타지우"의 팬이 된 듯한...느낌  ^^;;

이러다가 쫓겨나는 건 아니런지...  ^^:;


오늘부터 아무리 바빠도 이제 매일매일 들어와서...

"스타지우" 여러님들과 함께 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바람이 많이 차갑네요...

외출 하실 땐... 꼭 따스히 하고 나가세염...

남은 시간...행복하세염~~~   또 놀러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