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찹하네요...ㅠ.ㅠ

조회 수 3279 2009.02.19 00:42:59
달콤지우
"카아".. 남주[소간지]땜에 쪼매 예상은 했지만......

집나간 청률이....

막상 "스연"이 아닌 "카아"에게로 돌아가니.....

맘이 아프네요........ㅠ.ㅠ

다른 집으로 돌아간 청률도 청률이지만..

그 청률로 인해 또 다시 지우언니 이름이 거론되면서

여기 저기에서 까일생각을 하니.... 에휴ㅠ.ㅠ 속상하구 ..짠하답니다.

정말이지.................어디............................................

빵~~~~~~~~~~~~~~~~~~~~~~~~~~~~~~~~하구

터질 작품없는지?........................................................


넘 속상하구 마음이 짠한  이밤.........................................ㅠ.ㅠ

바램이 있다면.....................................................................................


솔직히 1년에 한편...넘 기다리기 힘들구..............지쳐요...........................

이번엔 넘 오래 쉬시지 마시구.....................................................................

얼른 좋은 작품으로 빨리 보고 싶네요.................................................................




















댓글 '2'

팬 ^^

2009.02.19 01:40:12

'스연'은.. 한류 기획물 분위기 팍팍 나는, 게다가 진부한 제목 때문에 처음부터 시청률 손해 보고 들어간 것도 있는듯..(긍정적, 부정적 의미 모두로서의 대표적 한류 스타로 인식되는 지우님과 부정적인 시너지를;;) 제목이 달랐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ㅠ 암튼.. 지우님, 잘 쉬시고 건강 챙기시면서 다음 작품 여유 있게 고르시길.. 좋은 선택을 기대합니다! 그리고.. 오래오래 연기자로 남아주시길 하는 욕심도 살짝 ^^; 무엇보다 건강을 :)

하늘지니

2009.02.19 10:58:35

안녕하세여...달콤지우님...
저 또한 올해 겨울이면... 울 최지우님이...다시 우리 곁으로 돌아와 주셨으면 하는...간절한 소망이 있네요... 휴식기에 지치셨던 심신 다스리시고... 여신의 모습으로 다시 돌아오실 그 날을 두손 모아 기다리고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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