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이



황색언론의 선정적 기사를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지우씨가 묵묵히 작품활동을  하는 것  아닐까 싶네요.

곧 다가올 일본에서의 프로모션과 개인적 사업진행이
차질없이 순조롭게 잘되길 너무나 바라고 있구요

무엇보다 차기작이 기다려집니다.
'스타의 연인' 끝난지가 얼마됐다고 벌써 차기작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올해안으로 영화든 드라마든 지우씨가 흔들림 없이
당당한 모습을 보고 싶네요.

지우씨,
어제 오늘 힘든 것들 다 잊으시고  차기작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세요.

늘 그랬듯, 지우씨가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댓글 '1'

권영호

2009.02.20 22:04:30

TV에서 지우님 또 보고 싶은 1人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18916 어제를 기억하며..... [9] 태희 2002-12-08 3186
18915 vlP.co.kr .투표..... 라이벌 투표. ~~ㅎㅎㅎ [1] 투표 2002-12-04 3186
18914 음악 선물입니다. [4] 토토로 2002-08-26 3186
18913 싱숭생숭한 울가족들 보세요... [11] 이지연 2002-08-14 3186
18912 조심스럽게 글올립니다. [14] 달나라 2002-07-12 3186
18911 정말 멋진 두사람!!! [5] 정바다 2002-07-08 3186
18910 한국 대표팀 예선전의 감동을 모았습니다...한국팀의 8강을 기대하며... [2] 지우공감 2002-06-15 3186
18909 지우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 angel 2002-06-11 3186
18908 지우누나 보고싶어여 ㅠㅠ [4] 영준 2002-06-02 3186
18907 2002년 월드컵....지우님도 함께 응원~ ^^* [3] 문정아 2002-05-31 3186
18906 행복한 시간이 시작되네요 [1] miky 2002-05-20 3186
18905 이것저것 이야기..............^^ [19] 운영2 현주 2002-05-15 31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