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신이



황색언론의 선정적 기사를 잠재울 수 있는 방법은
지우씨가 묵묵히 작품활동을  하는 것  아닐까 싶네요.

곧 다가올 일본에서의 프로모션과 개인적 사업진행이
차질없이 순조롭게 잘되길 너무나 바라고 있구요

무엇보다 차기작이 기다려집니다.
'스타의 연인' 끝난지가 얼마됐다고 벌써 차기작이냐고 하실지 모르겠지만

올해안으로 영화든 드라마든 지우씨가 흔들림 없이
당당한 모습을 보고 싶네요.

지우씨,
어제 오늘 힘든 것들 다 잊으시고  차기작에 대해
관심을 가져 주세요.

늘 그랬듯, 지우씨가 거침없이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댓글 '1'

권영호

2009.02.20 22:04:30

TV에서 지우님 또 보고 싶은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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