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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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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혜정 |
2009-12-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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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주언냐 땜시 삐져서 게시판으루 와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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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
2001-0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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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무척이나 아날의 장면 장면들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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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그림자 |
2001-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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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날, 한 번쯤 일탈을 꿈꾸어 보심이... (퍼온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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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
2001-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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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옆집 바이올렛 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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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어키○ |
2001-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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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부 입니다.=오늘 밤샐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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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바다 |
2002-06-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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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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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희 |
2002-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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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는 이탈리이전!!!(코믹)-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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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혜 |
2002-06-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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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마세요 오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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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에버지우 |
200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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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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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리★ |
2002-1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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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나먼..(?) 강릉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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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신이※ |
2002-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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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이의 겨울연가 [16] 녹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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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샘 |
2003-0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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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아날보고 이병헌님을 제일 매력적인 배우로 생각했었습니다.
19회를 보니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그땐 실장님이 좋았는데... 다시보니
선재씨도 참 좋은 분이란 필이 옵니다... 저의 경험상이요..
사랑이란... 참 어렵고 아프고 아스라한 감정...나일먹어도 변치않는거 같습니다..
경희 스텝님... 많이 감사드려요.. 어제밤에도 왔었는데 없어서 기다렸었답니다..
전부터 이곳을 알았다면... 앞의 분도 볼수 있었으면 참 좋을텐데.. 하는 바람입니다..
거듭 감사해요... 저는 무척이나 좋아하는 드라마거든요..^^ 영원히 그럴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