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아름다운날들 제19부

조회 수 3173 2009.02.25 09:03:26
이경희(st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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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니나

2009.02.25 10:52:03

아날은 언제봐도... 반갑고 맘아프고 그러네요.
갠적으로 아날보고 이병헌님을 제일 매력적인 배우로 생각했었습니다.
19회를 보니 아침부터 눈물이 나네요...그땐 실장님이 좋았는데... 다시보니
선재씨도 참 좋은 분이란 필이 옵니다... 저의 경험상이요..
사랑이란... 참 어렵고 아프고 아스라한 감정...나일먹어도 변치않는거 같습니다..
경희 스텝님... 많이 감사드려요.. 어제밤에도 왔었는데 없어서 기다렸었답니다..
전부터 이곳을 알았다면... 앞의 분도 볼수 있었으면 참 좋을텐데.. 하는 바람입니다..
거듭 감사해요... 저는 무척이나 좋아하는 드라마거든요..^^ 영원히 그럴거 같아요...

아날팬

2009.02.25 15:41:17

실장님과 연수의 가슴에리는 눈물의 만남만 보면...흐흐흑~~~
서로를 너무나 사랑하면서도 애써 외면하는 두사람...
어쩜 연기가 저런지.... 두사람 정말 최고인거같아요~
그리고... 선재의 맘도 너무나 안타까워요~ ㅠㅠㅠ
10년이 지났어도 감동이 똑같은 아날이여~~ ㅠㅠㅠ

tmxkdudn

2009.02.26 00:49:14

실장님과 연수의 가슴 아픈사랑 오늘도 제 마음은 ㅠㅠㅠㅠ. 정말 몇 십번을 봤지만 언제나 새롭고 설레며 다음회가 기다려집니다.

집으로

2009.02.26 17:02:07

ㅠ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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